청소년 수양회를 위해서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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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013년 12월 26일) 오전 11:00에 박요셉전도사님의 인솔하에 15명의 청소년들이 수양회를 위해서 떠났습니다. 우리의 귀한 자녀들이며 주님께서 귀히 쓰실 미래의 일꾼들입니다.
각자가 주님과 일대일로 만나는(encounter) 생생한 경험을 통해서 저들의 인생이 새로워지는 계기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 어두운 시대를 비취는 사명인으로 쓰임 받기를 바랍니다.
무엇보다도 안전, 건강하게 돌아오기를 바라며 또한 기도합니다.
여러분 식구들의 간절한 기도를 바랍니다.
우리 함께 승리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