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도착했습니다.(2014년 9월 1일) > 자유게시판

그렇지 않아도 궁금했었는데 잘 도착하셨다니 감사드립니다.

교회식구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먼 거리를 마다하지 않으시고 찾아오시는 이목사님 내외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항상 교회를 위해 기도하시며 근심하시는 그 사랑으로 인해 이 곳에 있는 우리들 모두에게 큰 격려가 됨을 또한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곧 또 뵙게되기를 바랍니다.

정말 서운하다라는 말씀에 어찌나 죄송하던지요!!
저 역시 그냥 그렇고 그런..은혜를 모르는 놈이구나 했습니다.

그게아니라...라는 핑계를 버리고 주신 사랑과 은혜에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목사님...앞으로 얼마나 잘할지 모르겠지만 ㅎㅎㅎ 용서하시고 서운함 푸세요..

목사님 그리고 사모님,

뵐 때마다 너무 반갑고 감사하고 또 죄송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어렵더라도 한 달에 한 번씩은 꼭 오셔서 저희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어 주시기를 꼭 부탁드립니다.
이번 주일에도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계획하고 있으니까 근래에 한 번 꼭 가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