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격과 흥분으로 잠이 들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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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향자매님이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여 하나님의 딸이 되었다는 사실이 진정 감격스럽습니다.
때가 되매 친히 이루신 구원의 역사를 인하여 주님을 찬양합니다.
이를 위해서 수고하신 노목자님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또한 그동안 함께 삶을 나누면서 여러모로 영향을 주고, 섬기고, 인내로 헌신한 브니엘장막의 주목자님
내외와 명근형제 내외의 수고에 진심으로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전합니다.
미향자매님이 말씀으로 잘 양육되어 영적으로 성숙해 가기를 기도합니다.
자매님의 남편 또한 구원 받게 될 것을 믿고 기도합니다.
이런 신바람나는 소식이 줄곧 들려오기를 바랍니다.
21세기 침례교회,
화잇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