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영희 목자에게 순종한 결과 > 자유게시판

ㅋㅋㅋ

순종의 결과는 결국은 가장 좋게 나타나겠지요?

주사 후유증으로 지금 잠간 몸살 기운 같은 것이 있겠지만,

그 주사 덕에 페렴을 예방하였으니까요.

이렇게 생각하니 참 기분이 좋고 웃음이 나네요.

앞으로 노영희목자님의 말씀에 더욱 순종하십시요.

이런 상황은 누구의 말을 들었다 않들었다를 떠나서 그냥 상식적인 결정이라고 생각 합니다.
물론 예방주사를 맞고 후유증이 있는일은 흔 하지만 예방주사를 맞을수 있는 기회를 (특히 독감 뿐 만이 아니라 폐렴, 간염 등등...)  마다 한다는 것은 60 대가 아니라 40~50 대의 젊은이 (저 같은) 에게도 언젠가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올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 의견은 예방주사 참 잘 맞으셨습니다. 역시 노영희 목자님이 참 지혜로운 "돕는 배필" 역활을 하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