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6일 주일 금식기도 > 자유게시판

오늘 금식하는 두 분께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감사를 드립니다.

금식하면서 주님과 더욱 가까와지고, 또 최희주 성도님을 향한 두 분의 사랑이 주님의 치료의 역사로 열매를 맺을 것을 바라봅니다.

고통 당하는 성도님을 위해서 금식하고 또 기도할 수 있는 것은 주님이 주신 귀한 특권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시기를

서민선, 카니 자매님,

정말 감사합니다.

두 분의 사랑과 진실이 하늘 나라에 기억될 것입니다.

우리는 두 분을 통하여서 하나님의 강권적인 은혜의 역사를 경험할 것입니다.

서민선자매님,

그리고 카니.

내 마음에 이렇게 감동이 될때,

우리를 지극히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심정은 또 얼마나 기쁘시고 대견하실까요?

주님의 은혜가 두사람에게 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