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사는법을 너무도 빨리 깨우친 하민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재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5,256회 작성일 11-07-26 02:06 목록 본문 주일날 여느때처럼 하민이를 허그하는데...하민이 말하길 "보고 싶었어요." 라고 말하는데헉...놀래ㅆㅆ 습니다.. 댓글 13 댓글목록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7-26 06:27 헉~~~!!! 나두 놀랬습니다. 어쩌면 승훈이를 고롷게 닮았을까요? 헉~~~!!! 나두 놀랬습니다. 어쩌면 승훈이를 고롷게 닮았을까요?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7-26 07:21 하민이나 Caleb, 그리고 우리 모든 어린아이들 처럼 그렇게, 순수하고, 진실한 마음과 자세로 사는 것을 주님께서 기뻐하실탠데요. 소위 우리 어른들은 너무나 때가 묻고, 이끼가 낀듯한 느낌입니다. 여러분, 보고 싶어요. 사랑합니다. .......... 하민이나 Caleb, 그리고 우리 모든 어린아이들 처럼 그렇게, 순수하고, 진실한 마음과 자세로 사는 것을 주님께서 기뻐하실탠데요. 소위 우리 어른들은 너무나 때가 묻고, 이끼가 낀듯한 느낌입니다. 여러분, 보고 싶어요. 사랑합니다. .......... 홍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7-26 11:44 목사님께서 말씀하시는건 왠지 거짓말 같기는 하네요... ㅋㅋ 목사님께서 말씀하시는건 왠지 거짓말 같기는 하네요... ㅋㅋ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7-26 11:44 딸을 안키워본 이재호형제님이 완전히 녹으셨겠군요. 이제 어떻게 추스리시나~~ 여우 하민이... 딸을 안키워본 이재호형제님이 완전히 녹으셨겠군요. 이제 어떻게 추스리시나~~ 여우 하민이... 최다니엘님의 댓글 최다니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7-26 16:23 ㅎㅎㅎ.... 너무나 재미납니다. 귀여운 하민이. ㅎㅎㅎ.... 너무나 재미납니다. 귀여운 하민이.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7-26 16:40 "목사님께서 말씀하시는건 왠지 거짓말 같기는 하네요... ㅋㅋ " 바로 그것입니다. 때가 묻고, 이끼가 끼고, 이중성과 위선이 느껴지는 .... .... 뭐 그런것들이겠지요. 죄송합니다. 회개합니다. "목사님께서 말씀하시는건 왠지 거짓말 같기는 하네요... ㅋㅋ " 바로 그것입니다. 때가 묻고, 이끼가 끼고, 이중성과 위선이 느껴지는 .... .... 뭐 그런것들이겠지요. 죄송합니다. 회개합니다. 서민선님의 댓글 서민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7-26 19:36 우리 하민이의 인기 관리법입니다. 냉냉한 기운을 내뿜다가 한번씩 휘감씀니다. 커서 밀땅을 잘할라고 그러는지...... 우리 하민이의 인기 관리법입니다. 냉냉한 기운을 내뿜다가 한번씩 휘감씀니다. 커서 밀땅을 잘할라고 그러는지...... 서민선님의 댓글 서민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7-26 20:03 주일날 이재호 형제님의 모습을 보셨어야 합니다. 입이 쫘~~~~~~악 벌어진것을.... 딸의 위력을 보신것 같습니다. 주일날 이재호 형제님의 모습을 보셨어야 합니다. 입이 쫘~~~~~~악 벌어진것을.... 딸의 위력을 보신것 같습니다. 양에릭님의 댓글 양에릭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7-26 22:18 하민이가 보고 싶습니다. 하민이가 보고 싶습니다. 홍승표님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7-28 03:43 하민이에게 허그를 얻어내는 방법: 1. 하민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알아낸다 (초콜랫, 장난감, 등등). 2. 볼때마다 뇌물을 먹이면서 "나는 하민이 너무 좋아요" 라고 반복한다. 3. 하민이의 무드를 봐서 타이밍이 좋을때 제일 괜찮은 뇌물을 먹이면서 "나 허그 해 줘야지" 한다. 그러면 100% 넘어갑니다. 하민이에게 허그를 얻어내는 방법: 1. 하민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알아낸다 (초콜랫, 장난감, 등등). 2. 볼때마다 뇌물을 먹이면서 "나는 하민이 너무 좋아요" 라고 반복한다. 3. 하민이의 무드를 봐서 타이밍이 좋을때 제일 괜찮은 뇌물을 먹이면서 "나 허그 해 줘야지" 한다. 그러면 100% 넘어갑니다. 주기환님의 댓글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7-28 09:58 저는 하민이 에게 무섭게 합니다. 무뚝뚝하고 겁나게. 하민이를 보면 첫 마디로 " 인사해야지?!" 라고 합니다. 그러니 너무도 싫겠죠. 저도 왜 이런걸 자처하는지 모르겠지만..제 병이지만.. 사랑스러운 하민이. 저는 하민이 에게 무섭게 합니다. 무뚝뚝하고 겁나게. 하민이를 보면 첫 마디로 " 인사해야지?!" 라고 합니다. 그러니 너무도 싫겠죠. 저도 왜 이런걸 자처하는지 모르겠지만..제 병이지만.. 사랑스러운 하민이. 홍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7-28 14:47 주목자님이 목사님과 너무 오랫동안 같이 있는것 같습니다.... ㅋㅋ 주목자님이 목사님과 너무 오랫동안 같이 있는것 같습니다.... ㅋㅋ 노영희님의 댓글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7-28 16:03 우리 귀여운 하민이를 사랑합니다. 언젠가 하민이가 나에게 " 메롱 " 하다가 하민이가 엄마에게 혼 났습니다. 그 다음 부터 얼마나 인사도 잘하고 뽀뽀도 볼에 잘합니다. 역시, 엄마의 교육이 중요합니다. 서자매님~~ 아이들 훌륭히 잘 키웠습니다. 우리 귀여운 하민이를 사랑합니다. 언젠가 하민이가 나에게 " 메롱 " 하다가 하민이가 엄마에게 혼 났습니다. 그 다음 부터 얼마나 인사도 잘하고 뽀뽀도 볼에 잘합니다. 역시, 엄마의 교육이 중요합니다. 서자매님~~ 아이들 훌륭히 잘 키웠습니다.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7-26 06:27 헉~~~!!! 나두 놀랬습니다. 어쩌면 승훈이를 고롷게 닮았을까요? 헉~~~!!! 나두 놀랬습니다. 어쩌면 승훈이를 고롷게 닮았을까요?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7-26 07:21 하민이나 Caleb, 그리고 우리 모든 어린아이들 처럼 그렇게, 순수하고, 진실한 마음과 자세로 사는 것을 주님께서 기뻐하실탠데요. 소위 우리 어른들은 너무나 때가 묻고, 이끼가 낀듯한 느낌입니다. 여러분, 보고 싶어요. 사랑합니다. .......... 하민이나 Caleb, 그리고 우리 모든 어린아이들 처럼 그렇게, 순수하고, 진실한 마음과 자세로 사는 것을 주님께서 기뻐하실탠데요. 소위 우리 어른들은 너무나 때가 묻고, 이끼가 낀듯한 느낌입니다. 여러분, 보고 싶어요. 사랑합니다. ..........
홍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7-26 11:44 목사님께서 말씀하시는건 왠지 거짓말 같기는 하네요... ㅋㅋ 목사님께서 말씀하시는건 왠지 거짓말 같기는 하네요... ㅋㅋ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7-26 11:44 딸을 안키워본 이재호형제님이 완전히 녹으셨겠군요. 이제 어떻게 추스리시나~~ 여우 하민이... 딸을 안키워본 이재호형제님이 완전히 녹으셨겠군요. 이제 어떻게 추스리시나~~ 여우 하민이...
최다니엘님의 댓글 최다니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7-26 16:23 ㅎㅎㅎ.... 너무나 재미납니다. 귀여운 하민이. ㅎㅎㅎ.... 너무나 재미납니다. 귀여운 하민이.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7-26 16:40 "목사님께서 말씀하시는건 왠지 거짓말 같기는 하네요... ㅋㅋ " 바로 그것입니다. 때가 묻고, 이끼가 끼고, 이중성과 위선이 느껴지는 .... .... 뭐 그런것들이겠지요. 죄송합니다. 회개합니다. "목사님께서 말씀하시는건 왠지 거짓말 같기는 하네요... ㅋㅋ " 바로 그것입니다. 때가 묻고, 이끼가 끼고, 이중성과 위선이 느껴지는 .... .... 뭐 그런것들이겠지요. 죄송합니다. 회개합니다.
서민선님의 댓글 서민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7-26 19:36 우리 하민이의 인기 관리법입니다. 냉냉한 기운을 내뿜다가 한번씩 휘감씀니다. 커서 밀땅을 잘할라고 그러는지...... 우리 하민이의 인기 관리법입니다. 냉냉한 기운을 내뿜다가 한번씩 휘감씀니다. 커서 밀땅을 잘할라고 그러는지......
서민선님의 댓글 서민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7-26 20:03 주일날 이재호 형제님의 모습을 보셨어야 합니다. 입이 쫘~~~~~~악 벌어진것을.... 딸의 위력을 보신것 같습니다. 주일날 이재호 형제님의 모습을 보셨어야 합니다. 입이 쫘~~~~~~악 벌어진것을.... 딸의 위력을 보신것 같습니다.
양에릭님의 댓글 양에릭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7-26 22:18 하민이가 보고 싶습니다. 하민이가 보고 싶습니다.
홍승표님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7-28 03:43 하민이에게 허그를 얻어내는 방법: 1. 하민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알아낸다 (초콜랫, 장난감, 등등). 2. 볼때마다 뇌물을 먹이면서 "나는 하민이 너무 좋아요" 라고 반복한다. 3. 하민이의 무드를 봐서 타이밍이 좋을때 제일 괜찮은 뇌물을 먹이면서 "나 허그 해 줘야지" 한다. 그러면 100% 넘어갑니다. 하민이에게 허그를 얻어내는 방법: 1. 하민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알아낸다 (초콜랫, 장난감, 등등). 2. 볼때마다 뇌물을 먹이면서 "나는 하민이 너무 좋아요" 라고 반복한다. 3. 하민이의 무드를 봐서 타이밍이 좋을때 제일 괜찮은 뇌물을 먹이면서 "나 허그 해 줘야지" 한다. 그러면 100% 넘어갑니다.
주기환님의 댓글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7-28 09:58 저는 하민이 에게 무섭게 합니다. 무뚝뚝하고 겁나게. 하민이를 보면 첫 마디로 " 인사해야지?!" 라고 합니다. 그러니 너무도 싫겠죠. 저도 왜 이런걸 자처하는지 모르겠지만..제 병이지만.. 사랑스러운 하민이. 저는 하민이 에게 무섭게 합니다. 무뚝뚝하고 겁나게. 하민이를 보면 첫 마디로 " 인사해야지?!" 라고 합니다. 그러니 너무도 싫겠죠. 저도 왜 이런걸 자처하는지 모르겠지만..제 병이지만.. 사랑스러운 하민이.
홍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7-28 14:47 주목자님이 목사님과 너무 오랫동안 같이 있는것 같습니다.... ㅋㅋ 주목자님이 목사님과 너무 오랫동안 같이 있는것 같습니다.... ㅋㅋ
노영희님의 댓글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7-28 16:03 우리 귀여운 하민이를 사랑합니다. 언젠가 하민이가 나에게 " 메롱 " 하다가 하민이가 엄마에게 혼 났습니다. 그 다음 부터 얼마나 인사도 잘하고 뽀뽀도 볼에 잘합니다. 역시, 엄마의 교육이 중요합니다. 서자매님~~ 아이들 훌륭히 잘 키웠습니다. 우리 귀여운 하민이를 사랑합니다. 언젠가 하민이가 나에게 " 메롱 " 하다가 하민이가 엄마에게 혼 났습니다. 그 다음 부터 얼마나 인사도 잘하고 뽀뽀도 볼에 잘합니다. 역시, 엄마의 교육이 중요합니다. 서자매님~~ 아이들 훌륭히 잘 키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