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1일 금식 하시는 분들 > 자유게시판

박사라 성도님 ,바쁘고 피곤하실텐데도 금식하시며 기도해주니 넘 감사드립니다.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 깊은 교제의 시간을 갖고 드려지는 간절한 모든 기도

 다 응답되어지길 함께 기도합니다,


홍목자님 , 글로리아 감사합니다.
점심 금식기도를 학교를 시작하면서 하나님께 올려드리니

더욱 축복된 대학 생활이 시작되줄로 믿습니다,

최희주 자매님 너무 고통이 심하실텐데 우리는 기도밖에 못 드려서 정말 죄송 합니다.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의 기도와 사랑이 하나님께서 받으시기에 기뻐하실 향기로운 제물로 드려지기를 소원합니다.

먼저는 , 최희주 성도님을 위한 우리들의 소원으로서
그리고, 두번 째는 우리 자신들이 사랑의 주님을 닮아가는 적은 발걸음으로 드려질 것입니다.

우리들의 사랑과 기도를 통해서 최희주 성도님의 건강이 더욱 회복되며
우리는 교회로서 더욱 하나되는 귀한 역사를 기대합니다.

오늘 금식하시는 세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할렐루야~!

오늘도 변함없이 좋은 날을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를 올립니다.

오늘 박사라 성도님, 홍승표 목자님, 그리고 글로리아 세분의 금식이

우리의 최희주 성도님을 향한 간절한 소원을 대표합니다.

믿음과 간절함으로 최희주 성도님의 치유를 위하여 기도하실 때

주님의 역사와 영광이 연약한 몸을 통하여 나타남으로 들어날 것을 믿습니다.


수고하시는 세분의 오늘이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귀한 날이 되시기를 아울러 축복합니다.

최희주성도님을 위해서 금식하는 식구들에게 힘을 더하시기를,

그리고 금식하는 동안 은혜를 더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최성도님이 더욱 힘을 내어 싸우시기를 바랍니다.

이미 이긴 싸움이니까요.

금식을 하시는 귀한 믿음의 가족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더 큰 은혜와 기쁨으로 박 사라 성도님, 홍 승표 목자님, 그리고 글로리아 에게 채워 주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하나님의 능력의 손이 최 성도님을 감싸주시고 암 세포들이 깨끗하게 씻겨져 나아가기를 함께 간구 드립니다.

글로리아 지금 금식 잘하고 있다고 전화 왔습니다.

모든 금식하시는 분들에게 힘주실뿐더러 겸손하고 낮은 마음을 허락해 주셔서 금식을 통하여 하나님을 새롭게 경험하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