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Women's Breakf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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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행복하고 재미있게 보냈습니다.
짦은 시간이지만 자매님들이 다시 모처럼 좋은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다음달에는 한 30분정도 더 시간을 늘려야 합니다.
왜냐면 이목사님께서 "두번이나" 아주 중요하지도 않은데 불쑥 들어오셔서 대화의 맥을 끊으시는
바람에 말문이 닫히게된 사례가 있기 때문에 다음달에 다시 풀어놔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치요 자매님들? ㅎㅎ
식사도 부담없이 푸짐하게 먹었고,
좋은 대화도 많이 나누었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한가지 모임중에 나온 얘기는 점심 메뉴의 단일화와 당번멤버 재조정입니다.
오늘 명선자매님과 상의한후 알려드리겠습니다.
다음달 리더는 순서에 따라 노영희목자님이십니다. (그런데 노영희목자님, 어쩌죠? 오늘 공교롭게도 주일학교 내용이 용서에 대한거네요? 거~ 참!!)
다음달에는 모든 자매님들이 다 함께 자리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미리미리 스케줄 조정하세요. 8월 둘째토요일 13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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