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11주년 행사에 대한 여러분들의 의견을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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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번에 창립 11주년 행사의 director를 맡게되었습니다.
오늘 찬양 연습 시간에 제 아내와 함께 참여하여 잠간이지만 창립 11주년 행사에 관한 의견을 물어보았습니다. 이렇게 하자 저렇게하자라는 차원보다는 이런 아이디어는 어떻게습니까?라는 차원의 이야기 였습니다. 순서에 상관없이 제게 기억나는 대로 적습니다.
그동안 항상 공부를 많이 강조했는데 이번에는 좀 활동 (activity)을 강조하는 모임을 가지면 어떨까요?
7월 4일 미니 올림픽도 못했는데, 11주년 행사를 야외에서 가지면 어떨까요?
1박 2일로 전교인이 기도원에 가서 행사를 가지면 어떨까요?
외부강사를 모시고 부흥회같은 모임을 가지면 어떨까요?
"나는 선교사입니다"란 주제를 가지고 선교을 홍보하는 행사는 어떨까요?
11주년까지, 이번에 학생들 선교사역때 했던 것처럼, 한 사람씩 돌볼 사람을 정하면 어떨까요?
11주년때까지, 모든 성도들이 서로 서로를 상대방의 입장에서 이해하고 생각하고 받아들이고 감싸주며, 서로 도와주고 사랑하며, 부정적이나 불평의 자세가 아니라, 감사로 그리고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에 허락하신 축복들을 세보며 교회가 한몸된 관계로서 주님께 우리 자신을 드릴 수 있다면, 이 보다 더 중요한 행사는 없을 것입니다.
11주년 행사에 관한 여러분들의 아이디어를 댓글로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 찬양 연습 시간에 제 아내와 함께 참여하여 잠간이지만 창립 11주년 행사에 관한 의견을 물어보았습니다. 이렇게 하자 저렇게하자라는 차원보다는 이런 아이디어는 어떻게습니까?라는 차원의 이야기 였습니다. 순서에 상관없이 제게 기억나는 대로 적습니다.
그동안 항상 공부를 많이 강조했는데 이번에는 좀 활동 (activity)을 강조하는 모임을 가지면 어떨까요?
7월 4일 미니 올림픽도 못했는데, 11주년 행사를 야외에서 가지면 어떨까요?
1박 2일로 전교인이 기도원에 가서 행사를 가지면 어떨까요?
외부강사를 모시고 부흥회같은 모임을 가지면 어떨까요?
"나는 선교사입니다"란 주제를 가지고 선교을 홍보하는 행사는 어떨까요?
11주년까지, 이번에 학생들 선교사역때 했던 것처럼, 한 사람씩 돌볼 사람을 정하면 어떨까요?
11주년때까지, 모든 성도들이 서로 서로를 상대방의 입장에서 이해하고 생각하고 받아들이고 감싸주며, 서로 도와주고 사랑하며, 부정적이나 불평의 자세가 아니라, 감사로 그리고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에 허락하신 축복들을 세보며 교회가 한몸된 관계로서 주님께 우리 자신을 드릴 수 있다면, 이 보다 더 중요한 행사는 없을 것입니다.
11주년 행사에 관한 여러분들의 아이디어를 댓글로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