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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진주 자매님의 예수님 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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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목사님으로 부터 기쁜 소식이 들어왔습니다.

화요일, 수요일 그리고 목요일 사흘동안 창세기를 1강에서 3강까지 목사님과 공부를 했는데

어제 드디어 류진주 자매님이 예수님을 구세주와 주님으로 공식 영접하였다는 것이었습니다.

할렐루야~!

살아있고 운동력이 있는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역사하시는 아버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미리 준비하시고 류진주 자매님의 마음을 어린아이와 같이 열어주신 우리 성령님,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도 이 극심한 어려움 가운데에서도

이렇게 좋은 소식으로 우리에게 기쁨을 선사하시는 주님께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올립니다.

남편 정영권 형제님은 자기는 예수님을 영접하는데 30년이 걸렸다고 하며

그렇게 빨리 이루어진 류진주 자매님의 예수님 영접을 신기해하며 함께 기뻐했습니다.


목사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목사님의 수고가 결코 헛되지 않고 하늘나라에 기록되어 있음을 믿습니다.

이제 정영권 형제님 내외분이 모두 예수님을 믿는 가정이 되었으니 얼마나 기쁘고 자랑스러운지요,

어제 정영권 형제님 집에서 모인 장막은 너무 행복한 모임이 되었습니다.

매운탕도 기막히게 맛있었구요.

Thank You All~!

우리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께 진심으로 찬송과 영광을 올립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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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정님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왕 할렐루야!!!

안그래도 목사님께서  수요일부터 창세기를 공부한다고 하셔서 마음으로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역시나 말씀으로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이번에도 류진주자매님을 만나주셨네요. 

두분의 가정을 새롭게 세워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가뭄에 단비같은 아름다운 소식이 아침부터 들리니 참 기쁨니다.

진주자매님, 축하해요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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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환님의 댓글

no_profile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드뎌~!
예상은 하고있었지만...

이제 진정한 한식구가된것같이 든든합니다.


감사합니다.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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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할렐루야,

드디어 유자매님이 화끈하게 예수님을 영접하셨군요.

역시 하나님의 말씀을 확실하게 배우면서, 예수님을 영접하는 것이 분명하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앞으로 자매님이 계속 하나님의 말씀을 계속 배워나가면서

영적으로 성장하는 귀한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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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에릭님의 댓글

no_profile 양에릭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류 진주 자매님.

하나님이 막연한 신이아니라 가장 완벽한 아버지이시다는 것을 깨닫고 경험하시게 될것입니다.

영원한 관계에 들어오심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참 잘하셨습니다.

이 목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동안 함께 수고해주신 노 요한, 노 영희 목자님과 르호봇 장막 식구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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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그레이스님의 댓글

no_profile 최그레이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 축카 드립니다.
우리 예수님께서 넘 기뻐하시겠습니다.
주님의 사랑과 은혜가 풍성한 life 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살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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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주님의 댓글

no_profile 최희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할렐루야!

너무 감사한 일이네요

류진주 자매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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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브라함님의 댓글

no_profile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님께서 친히 일하셨구요,

그동안 모든 식구들, 특히 르호봇 장막 식구들이 헌신적으로 사랑의 수고를 감당했습니다.

이 모든 헌신을 사용하셔서 성령님께서 놀라운 일을 이루셨습니다. 할렐루야!

이제, 정영권, 진주 부부가 주안에서 무럭무럭 자라기를 바라며 기도합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 참고: 노목자님,
          우리 함께 먹은 것은 매운탕이 아니라, "해물탕" 인줄 믿습니다.
          홍목자님,  해물탕은 장막모임의 메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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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표님의 댓글

no_profile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할렐루야!
추카 추카!
하늘나라에서 큰 잔치가 열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맛있는 음식을 우리 없이 즐기시다니.
류자매님의 구원은 축하 드리지만 그 해물탕 모임은 우리 포함해서 정식으로 다시 해야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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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진님의 댓글

no_profile 양미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합니다, 류진주 자매님.
하나님의 가족안에 태어나신 자매님을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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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님의 댓글

no_profile 유승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할렐루야!
벌써 영접하신줄로 착각하고 있었습니다.
이제 부부가 같이 영접하셨으니 신실한 동역자로 많은 열매맺으실것으로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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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희님의 댓글

no_profile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그동안 함께 기도해 주신분들과 특히 르호봇식구들의 헌신적인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류진주자매님과 정영권형제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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