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만난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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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기도모임을 마칠무렵 양에릭 목사님의 제안으로 찬송가를 함께 불렀습니다.
이 찬송가의 영감스러운 선률에 발검을을 멈추고 우리에게 찾아온 자매님이 찾아왔습니다.
몇 달전부터 교회의 두번째 건물을 빌려 사용하는 Voice of Refugee에 소속된 자매님입니다.
이락 (Irak)에서 온 자매님으로, 모슬렘 교인들을 상대도 복음을 증거하는 사역을 하는 Elizabeth란 자매님입니다.
신기하다고 할까, 제가 오늘 아침 기도모임에 오면서, Voice of Refugee (피난자들을 위한 소리) 사역을 생각하며, 만약 그 사역을 하는 분들 중에 한 분을 만난다면, 우리가 어떻게 기도해줄 수 있는지 물어보아야겠다고 생각하면서 교회로 발검음을 향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금방 그런 분을 만나게 될 줄몰랐습니다. 제가 기도제목을 물으니까, 이 곳에 방문하는 모슬렘 교인들이 예수님을 영접하고 구원받을 수 있도록 기도해달라고 부탁하였습니다.
그래서, 그 사역을 위하여 그리고 자매님을 위하여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기도를 하여야할 필요가 있는데, 시간이 되는 날은 아침기도 모임에 참여하고 싶다고, 참여해도 괜찮겠냐고 묻길래, 당연히 참여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몇년 전에 시작한 Crescent교회와 히스패닉교회 그리고 우리 교회 교젹자들이 인종과 국적을 초월하여 함께 모여 매주 화요일 가졌던 기도모임의 열매가
우리 Youth 모임에 크레슨트 교회와 VIda Nueva교회 청소년들이 찾아오고,
또 Elizabeth가 기도모임에 참여하므로, 우리가 다른 인종의 사람들에게도 사역을 확장하도록 주님께서 인도하시는 것이라는 생각을 갖게되었습니다.
사실 우리는 줄것들이 많은 사람들입니다. 21세기 침례교회의 사역이 확장되어, 영적으로 기근이요 아니 전무라고 할 수 있는 타인종들에게까지도 복음과 말씀의 사역을 확장하는 일이 불일듯 일어나기를 소원합니다.
이 찬송가의 영감스러운 선률에 발검을을 멈추고 우리에게 찾아온 자매님이 찾아왔습니다.
몇 달전부터 교회의 두번째 건물을 빌려 사용하는 Voice of Refugee에 소속된 자매님입니다.
이락 (Irak)에서 온 자매님으로, 모슬렘 교인들을 상대도 복음을 증거하는 사역을 하는 Elizabeth란 자매님입니다.
신기하다고 할까, 제가 오늘 아침 기도모임에 오면서, Voice of Refugee (피난자들을 위한 소리) 사역을 생각하며, 만약 그 사역을 하는 분들 중에 한 분을 만난다면, 우리가 어떻게 기도해줄 수 있는지 물어보아야겠다고 생각하면서 교회로 발검음을 향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금방 그런 분을 만나게 될 줄몰랐습니다. 제가 기도제목을 물으니까, 이 곳에 방문하는 모슬렘 교인들이 예수님을 영접하고 구원받을 수 있도록 기도해달라고 부탁하였습니다.
그래서, 그 사역을 위하여 그리고 자매님을 위하여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기도를 하여야할 필요가 있는데, 시간이 되는 날은 아침기도 모임에 참여하고 싶다고, 참여해도 괜찮겠냐고 묻길래, 당연히 참여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몇년 전에 시작한 Crescent교회와 히스패닉교회 그리고 우리 교회 교젹자들이 인종과 국적을 초월하여 함께 모여 매주 화요일 가졌던 기도모임의 열매가
우리 Youth 모임에 크레슨트 교회와 VIda Nueva교회 청소년들이 찾아오고,
또 Elizabeth가 기도모임에 참여하므로, 우리가 다른 인종의 사람들에게도 사역을 확장하도록 주님께서 인도하시는 것이라는 생각을 갖게되었습니다.
사실 우리는 줄것들이 많은 사람들입니다. 21세기 침례교회의 사역이 확장되어, 영적으로 기근이요 아니 전무라고 할 수 있는 타인종들에게까지도 복음과 말씀의 사역을 확장하는 일이 불일듯 일어나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