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영자매님 입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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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011년 7월 9일) 정기검진을 위해서 병원에 갔다가 의사의 권유로 즉시 입원했다고
신용덕형제님으로 부터 전화를 받았습니다.
오늘 내일 사이에 아기를 낳게 되리라고 생각됩니다.
주님께서 허락하신 귀한 생명을 위해서, 자매님과 간호하는 형제님을 위해서 기도를 바랍니다.
그리고,
퇴원 후에도 깊은 관심과 사랑을 가지고 보살펴야하겠습니다.
주안에서 함께 형제자매된 식구들입니다.
감사합니다.
기도합니다.
신용덕형제님으로 부터 전화를 받았습니다.
오늘 내일 사이에 아기를 낳게 되리라고 생각됩니다.
주님께서 허락하신 귀한 생명을 위해서, 자매님과 간호하는 형제님을 위해서 기도를 바랍니다.
그리고,
퇴원 후에도 깊은 관심과 사랑을 가지고 보살펴야하겠습니다.
주안에서 함께 형제자매된 식구들입니다.
감사합니다.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