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2(주일)일 금식 하시는 분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3,927회 작성일 10-09-12 09:54 목록 본문 오늘은 주일입니다.거룩한 주님의 날을 선택하여 금식하는 박승해 박시현, Benjamin Hong 세분에게 하나님의 도우심과 기도에 대한 응답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댓글 4 댓글목록 최희주님의 댓글 최희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9-12 10:34 어린 시현이까지 금식기도를 하다니... 저는 너무 행복한 사람입니다. 허너너마께서 저들의 순수한 기도와 간절한 기도를 응답해주시고 그 심령에 마라할 수 없는 기쁨과 평안으로 충만케 채워주실줄 믿습니다. 진정으로 세 분께 감사드립니다. 어린 시현이까지 금식기도를 하다니... 저는 너무 행복한 사람입니다. 허너너마께서 저들의 순수한 기도와 간절한 기도를 응답해주시고 그 심령에 마라할 수 없는 기쁨과 평안으로 충만케 채워주실줄 믿습니다. 진정으로 세 분께 감사드립니다.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9-12 12:36 Benjamin과 시현이까지 금식에 참여하는 것이 얼마나 놀랍고 귀한 나눔인지요? 성령님의 은혜의 역사가 아니고서는 결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 우리 가운데 일어나고 있습니다. 주님을 찬양압니다. 금식하는 식구들에게 격려를 보냅니다. Benjamin과 시현이까지 금식에 참여하는 것이 얼마나 놀랍고 귀한 나눔인지요? 성령님의 은혜의 역사가 아니고서는 결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 우리 가운데 일어나고 있습니다. 주님을 찬양압니다. 금식하는 식구들에게 격려를 보냅니다.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9-12 20:46 Benjamin 은 어제 두끼를 금식하고 오늘은 먹었다고 고백을 합니다. 최희주자매님의 회복을 위해 간절히 기도합니다. Benjamin 은 어제 두끼를 금식하고 오늘은 먹었다고 고백을 합니다. 최희주자매님의 회복을 위해 간절히 기도합니다.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9-13 07:41 사랑하는 벤자민, 정말 놀랍다. 최희주 성도님을 위해 계속 기도해 다오. 사랑하는 벤자민, 정말 놀랍다. 최희주 성도님을 위해 계속 기도해 다오.
최희주님의 댓글 최희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9-12 10:34 어린 시현이까지 금식기도를 하다니... 저는 너무 행복한 사람입니다. 허너너마께서 저들의 순수한 기도와 간절한 기도를 응답해주시고 그 심령에 마라할 수 없는 기쁨과 평안으로 충만케 채워주실줄 믿습니다. 진정으로 세 분께 감사드립니다. 어린 시현이까지 금식기도를 하다니... 저는 너무 행복한 사람입니다. 허너너마께서 저들의 순수한 기도와 간절한 기도를 응답해주시고 그 심령에 마라할 수 없는 기쁨과 평안으로 충만케 채워주실줄 믿습니다. 진정으로 세 분께 감사드립니다.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9-12 12:36 Benjamin과 시현이까지 금식에 참여하는 것이 얼마나 놀랍고 귀한 나눔인지요? 성령님의 은혜의 역사가 아니고서는 결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 우리 가운데 일어나고 있습니다. 주님을 찬양압니다. 금식하는 식구들에게 격려를 보냅니다. Benjamin과 시현이까지 금식에 참여하는 것이 얼마나 놀랍고 귀한 나눔인지요? 성령님의 은혜의 역사가 아니고서는 결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 우리 가운데 일어나고 있습니다. 주님을 찬양압니다. 금식하는 식구들에게 격려를 보냅니다.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9-12 20:46 Benjamin 은 어제 두끼를 금식하고 오늘은 먹었다고 고백을 합니다. 최희주자매님의 회복을 위해 간절히 기도합니다. Benjamin 은 어제 두끼를 금식하고 오늘은 먹었다고 고백을 합니다. 최희주자매님의 회복을 위해 간절히 기도합니다.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9-13 07:41 사랑하는 벤자민, 정말 놀랍다. 최희주 성도님을 위해 계속 기도해 다오. 사랑하는 벤자민, 정말 놀랍다. 최희주 성도님을 위해 계속 기도해 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