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 보니까, 올해도 벌써 반년이 지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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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느끼지만, 세월이 빨리 지나가고 있네요.
어떻게 지난 반년을 지냈는지 제대로 돌아보지 못하고 또 남은 반년을 맞이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새로 남은 반년을 시작하니까, 뭔가 기대가됩니다.
또, 예전처럼 새해 초에 결정했던 결단들조차도 제대로 기억못하지만, 그래도 실망하지 않고 새롭게 도전하고 싶습니다.
특별히 , 이번 골로새서 공부 중에, 사도바울이 골로새 교우들에게 당부한 "애써 기도하라"라는 말씀을 붙잡고 싶습니다.
에바브라처럼, 항상 애써, 힘써 기도했던 모습을 조금이나마 닮고싶습니다.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아침기도모임에 꼬박 참여하기를 결정합니다. 그리고, 기도노트를 어딜가든지 갖고 다니며 잘 활용하겠습니다.
어떻게 지난 반년을 지냈는지 제대로 돌아보지 못하고 또 남은 반년을 맞이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새로 남은 반년을 시작하니까, 뭔가 기대가됩니다.
또, 예전처럼 새해 초에 결정했던 결단들조차도 제대로 기억못하지만, 그래도 실망하지 않고 새롭게 도전하고 싶습니다.
특별히 , 이번 골로새서 공부 중에, 사도바울이 골로새 교우들에게 당부한 "애써 기도하라"라는 말씀을 붙잡고 싶습니다.
에바브라처럼, 항상 애써, 힘써 기도했던 모습을 조금이나마 닮고싶습니다.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아침기도모임에 꼬박 참여하기를 결정합니다. 그리고, 기도노트를 어딜가든지 갖고 다니며 잘 활용하겠습니다.
그리고, 제 나름으로 제 신앙과 사역의 점수를 메기는 방법이 있는데, 여러달 동안 사용하지 못했습니다. 전에 사용할 때도, 항상 매달 점수가 150점을 넘지 못하고 헤메었습니다.
이번에는 300점에 도전하고자합니다. 특별히 매 주 전도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니까, 가능한 점수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기도와 교제에 좀 더 성의를 내어 좀 더 열성적으로 반년을 지내겠습니다.
다들 한가지 씩이라도 무엇인가 결단하면서 반년을 맞이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