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안지역 선교팀을 위해서 기도합시다. > 자유게시판

아멘..
보고싶습니다

저두 매일 생각하구 기도합니다.

큰 아들이 없어선지 이상하게 잠을 잘 못잠니다.

한층 자란 믿음으로 돌아올걸 기대합니다.

뉴멕시코에 산불과 핵실험실등... 저는 염려부터 앞서지만
하나님께서 안전하게 지키실 것을 믿습니다.
그곳에 구원받아야 할 영혼들을 위해서도 매일 기도합니다.

이번 선교팀이 먼 곳에 가저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을 베풀고 본인 자신들도 전에 경험하지 못한 귀한

축복을 경험하고 오게될 것입니다.

저들의 인생에 주님을 향한 큰 이정표가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그리고, 선교팀 당사자들은 물론 우리 모두에게 큰 축복이 될 것입니다.

저들을 축복하고 축복합니다.
성령님으로 충만하고 은혜로 충만하여 다시 만날 때는 우리의 가슴에 벅찬 기쁨을 나누어 줄 것을 기대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저들의 사역에 기름부어 주시고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어제 통화했는데 너무 바쁘고 재미있어서 죽겠다는 얘기였습니다.

목소리가 한 두옥타브 정도 올라있고 너무너무 좋다는군요.

뭐가 좋은지는 설명을 못하는데 정말 좋다네요. 

성령께서 그 가운데서 함께 기뻐하시고 재미있어 하실것을 생각하니 여기서도 마음이 벅찹니다. 

그곳에서 주님의 나라를 보게하시고 성령님이 하시는 일을 눈으로 목격하고 감격하고 돌아오기를 기도합니다.

사역을 위해 기도해달라는 부탁도 있었습니다.

그 7명으로 인해 우리 교회가 새로워져서 부흥의 원자폭탄이 터지기를 기도합니다.

할레루야! 귀한 이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주님의 놀라우신 일들이 펼쳐 지기를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축복합니다...사랑합니다. 좋으신 주님의 이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