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오는 주일 점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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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새해가 시작된지 엇그제 같은데 벌써 반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6월의 마지막 주를 맞아
한달을 기다려온 도시락 타임이 돌아왔습니다.
부담없이 조금씩 준비해서 즐거운 점심 시간이 되길 원합니다.
서로서로 잊지 않도록 알려주고 전해줍시다.
6월의 마지막 주를 맞아
한달을 기다려온 도시락 타임이 돌아왔습니다.
부담없이 조금씩 준비해서 즐거운 점심 시간이 되길 원합니다.
서로서로 잊지 않도록 알려주고 전해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