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니엘 장막 새가족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박명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5,847회 작성일 11-06-22 10:09 목록 본문 신용덕, 박희영 부부입니다.주안에서 가족됨을 감사드립니다. 댓글 6 댓글목록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6-22 11:27 환영합니다. 어느새 브니엘에게 확 채감을 당하신것 같지만 야튼 반갑고 감사한 일이네요. 순산의 기쁨을 함께 나누게 될것이 기대됩니다. 환영합니다. 어느새 브니엘에게 확 채감을 당하신것 같지만 야튼 반갑고 감사한 일이네요. 순산의 기쁨을 함께 나누게 될것이 기대됩니다. 노영희님의 댓글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6-22 11:27 21세기 교회 오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두분이 인상이 좋아서 매우 친근감이 있습니다. 아기도 순산하시길 기도드립니다. 21세기 교회 오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두분이 인상이 좋아서 매우 친근감이 있습니다. 아기도 순산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6-22 14:17 아니, 르호봇은 잠자고 있었던가요? 어쨋든 너무나 감사하고 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 미국에 있을 동안 불편하거나 도움이 필요한 것이 있으면 주기환 목자님에게 부탁하면 됩니다. 주 기환 목자님의 순발력을 아무도 따라갈 사람이 없습니다. 아니, 르호봇은 잠자고 있었던가요? 어쨋든 너무나 감사하고 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 미국에 있을 동안 불편하거나 도움이 필요한 것이 있으면 주기환 목자님에게 부탁하면 됩니다. 주 기환 목자님의 순발력을 아무도 따라갈 사람이 없습니다.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6-22 20:26 하나님께서 특별한 방법으로 보내주신 식구입니다. 주안에서 아름다운 교제를위해서 기도합니다. 곧 세 식구가 될 것이니 준비해야겠습니다. 하나님께서 특별한 방법으로 보내주신 식구입니다. 주안에서 아름다운 교제를위해서 기도합니다. 곧 세 식구가 될 것이니 준비해야겠습니다. 양에릭님의 댓글 양에릭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6-22 22:57 오늘 저녁시간 (7시20분경) Roscran 길에서 두분이 손 잡고 걷기 운동을 하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행복하신 모습 참 좋았습니다. 오늘 저녁시간 (7시20분경) Roscran 길에서 두분이 손 잡고 걷기 운동을 하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행복하신 모습 참 좋았습니다. 박천민님의 댓글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6-23 23:10 우리모두에게 이 두분과의 귀한 만남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또 이 두분들도 우리와의 만남이 저들의 인생에 귀한 축복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곧 태어날 아기도 믿음 가운데 잘 성장할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우리모두에게 이 두분과의 귀한 만남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또 이 두분들도 우리와의 만남이 저들의 인생에 귀한 축복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곧 태어날 아기도 믿음 가운데 잘 성장할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6-22 11:27 환영합니다. 어느새 브니엘에게 확 채감을 당하신것 같지만 야튼 반갑고 감사한 일이네요. 순산의 기쁨을 함께 나누게 될것이 기대됩니다. 환영합니다. 어느새 브니엘에게 확 채감을 당하신것 같지만 야튼 반갑고 감사한 일이네요. 순산의 기쁨을 함께 나누게 될것이 기대됩니다.
노영희님의 댓글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6-22 11:27 21세기 교회 오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두분이 인상이 좋아서 매우 친근감이 있습니다. 아기도 순산하시길 기도드립니다. 21세기 교회 오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두분이 인상이 좋아서 매우 친근감이 있습니다. 아기도 순산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6-22 14:17 아니, 르호봇은 잠자고 있었던가요? 어쨋든 너무나 감사하고 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 미국에 있을 동안 불편하거나 도움이 필요한 것이 있으면 주기환 목자님에게 부탁하면 됩니다. 주 기환 목자님의 순발력을 아무도 따라갈 사람이 없습니다. 아니, 르호봇은 잠자고 있었던가요? 어쨋든 너무나 감사하고 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 미국에 있을 동안 불편하거나 도움이 필요한 것이 있으면 주기환 목자님에게 부탁하면 됩니다. 주 기환 목자님의 순발력을 아무도 따라갈 사람이 없습니다.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6-22 20:26 하나님께서 특별한 방법으로 보내주신 식구입니다. 주안에서 아름다운 교제를위해서 기도합니다. 곧 세 식구가 될 것이니 준비해야겠습니다. 하나님께서 특별한 방법으로 보내주신 식구입니다. 주안에서 아름다운 교제를위해서 기도합니다. 곧 세 식구가 될 것이니 준비해야겠습니다.
양에릭님의 댓글 양에릭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6-22 22:57 오늘 저녁시간 (7시20분경) Roscran 길에서 두분이 손 잡고 걷기 운동을 하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행복하신 모습 참 좋았습니다. 오늘 저녁시간 (7시20분경) Roscran 길에서 두분이 손 잡고 걷기 운동을 하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행복하신 모습 참 좋았습니다.
박천민님의 댓글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6-23 23:10 우리모두에게 이 두분과의 귀한 만남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또 이 두분들도 우리와의 만남이 저들의 인생에 귀한 축복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곧 태어날 아기도 믿음 가운데 잘 성장할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우리모두에게 이 두분과의 귀한 만남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또 이 두분들도 우리와의 만남이 저들의 인생에 귀한 축복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곧 태어날 아기도 믿음 가운데 잘 성장할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