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하 어떤지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5,048회 작성일 10-09-01 06:47 목록 본문 어제 찬하가 식탁에서 떨어져 토하고 울고 야단 났다고 하는데 오늘 아침 어떤지요?병원에 가봐야 하는건 아닌지 궁금합니다.도움이 필요하면 전화해요. 댓글 5 댓글목록 박지현님의 댓글 박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9-01 07:59 새벽 5시에 저의 얼굴로 발로 차서 깨웠습니다... "엄마,,엄마" 멀쩡합니다.. 5시에 일어나서 밥달라고 저를 깨워서 밥먹이고 지금 잘 놀고 있습니다....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벽 5시에 저의 얼굴로 발로 차서 깨웠습니다... "엄마,,엄마" 멀쩡합니다.. 5시에 일어나서 밥달라고 저를 깨워서 밥먹이고 지금 잘 놀고 있습니다....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9-01 08:35 과연 대단한 아이입니다. 이 아이가 장차 어찌 될꼬? 주님께서 귀히 쓰시는 용사가 도리라 믿습니다. 정말 대단합니다. 과연 대단한 아이입니다. 이 아이가 장차 어찌 될꼬? 주님께서 귀히 쓰시는 용사가 도리라 믿습니다. 정말 대단합니다. 노영희님의 댓글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9-01 10:36 정말 대단합니다. 대단한 아이 엄마가 더 대단하지요. ㅎㅎㅎㅎㅎ 정말 대단합니다. 대단한 아이 엄마가 더 대단하지요. ㅎㅎㅎㅎㅎ 박천민님의 댓글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9-01 12:08 어떻게 다 이렇게 생각이 같은지요. 저도 대단한 아이다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떻게 다 이렇게 생각이 같은지요. 저도 대단한 아이다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홍승표님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9-03 13:20 (찬아 대변인): "어쩜 이렇게 어른들은 하나같이 겉 모양만 보고 상황판단을 하는지요. 전 지끔 머리도 아프고 몸도 여기저기 쑤시고 괴로워 죽겠는데 배고파서 밥 달라고 엄마를 깨운것 하나 갖고 아무일 없었던것 처럼 내가 괜찮다구요? 내 참..." (찬아 대변인): "어쩜 이렇게 어른들은 하나같이 겉 모양만 보고 상황판단을 하는지요. 전 지끔 머리도 아프고 몸도 여기저기 쑤시고 괴로워 죽겠는데 배고파서 밥 달라고 엄마를 깨운것 하나 갖고 아무일 없었던것 처럼 내가 괜찮다구요? 내 참..."
박지현님의 댓글 박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9-01 07:59 새벽 5시에 저의 얼굴로 발로 차서 깨웠습니다... "엄마,,엄마" 멀쩡합니다.. 5시에 일어나서 밥달라고 저를 깨워서 밥먹이고 지금 잘 놀고 있습니다....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벽 5시에 저의 얼굴로 발로 차서 깨웠습니다... "엄마,,엄마" 멀쩡합니다.. 5시에 일어나서 밥달라고 저를 깨워서 밥먹이고 지금 잘 놀고 있습니다....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9-01 08:35 과연 대단한 아이입니다. 이 아이가 장차 어찌 될꼬? 주님께서 귀히 쓰시는 용사가 도리라 믿습니다. 정말 대단합니다. 과연 대단한 아이입니다. 이 아이가 장차 어찌 될꼬? 주님께서 귀히 쓰시는 용사가 도리라 믿습니다. 정말 대단합니다.
노영희님의 댓글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9-01 10:36 정말 대단합니다. 대단한 아이 엄마가 더 대단하지요. ㅎㅎㅎㅎㅎ 정말 대단합니다. 대단한 아이 엄마가 더 대단하지요. ㅎㅎㅎㅎㅎ
박천민님의 댓글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9-01 12:08 어떻게 다 이렇게 생각이 같은지요. 저도 대단한 아이다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떻게 다 이렇게 생각이 같은지요. 저도 대단한 아이다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홍승표님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9-03 13:20 (찬아 대변인): "어쩜 이렇게 어른들은 하나같이 겉 모양만 보고 상황판단을 하는지요. 전 지끔 머리도 아프고 몸도 여기저기 쑤시고 괴로워 죽겠는데 배고파서 밥 달라고 엄마를 깨운것 하나 갖고 아무일 없었던것 처럼 내가 괜찮다구요? 내 참..." (찬아 대변인): "어쩜 이렇게 어른들은 하나같이 겉 모양만 보고 상황판단을 하는지요. 전 지끔 머리도 아프고 몸도 여기저기 쑤시고 괴로워 죽겠는데 배고파서 밥 달라고 엄마를 깨운것 하나 갖고 아무일 없었던것 처럼 내가 괜찮다구요? 내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