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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임무 : 여섯, 일곱, 여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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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여섯번째 임무: 아버지는 자녀의 기쁨과 흥분에 맞춰줄 있도록 말과 억양

까지도 관리해야 합니다.


1. 여러분의 자녀가 신이나서 여러분에게 나눌 이야기를 가지고 달려왔을때 여러분이

어떻게 반응하느냐 따라 아이의 기쁨을 크게 수도 있고, 반대로 아이의 기쁨

빼앗아가버릴 수도 있습니다.


2. 자녀들에게 신나는 일이 있을 그들과 함께 기뻐하지 못함으로 자녀들의 인생에

특별한 순간들을 망치지 않도록 주의하십시오.



아버지의 일곱번째 임무: 아버지는 정기적으로 자녀를 안아주어야 합니다.


1. 가족으로서 손을 잡아주거나, 부드럽게 안아주거나, 등을 두드려 주는 , 잠자리

전에 뽀뽀해 주는 것등은 관계의 친밀성 표현합니다.


2. 자녀를 안아주는 것은 그들에게 있는 아주 특별한 감정적 필요를 충족시켜 줍니다.

이렇게 부모에 의해 충족된 감정적 필요는 후에 주님께서 그들에게 아주 특별한

(배우자) 만나게 주실 충족될 있습니다.


3. 터치를 통하여 표현되는 아버지의 사랑에 대한 갈망이 제대로 충족되지 않았을

우리의 자녀들은 그들에게 관심을 주는 다른 것들 (사람들) 마음을 빼앗기게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들( 사람들) 종종 자녀에게 좋지 않은 것들 (사람들) 경우

많습니다.


4. 아버지의 사랑의 터치는 어느 때이든, 자녀의 나이가 적든 많든, 딸이든 아들이든

관없이 표현되어야 합니다. 뽀뽀하거나 안아주기에 너무 나이든 자녀는 없습니다.



아버지의 여덟번째 의무: 아버지는 반드시 자녀와의 신뢰의 관계를 사람의 지혜가

하나님의 말씀위에 세워야만 합니다. 신뢰는 진리를 떠나서는 성립될 없습니다.


*자녀양육은 진리를 다음 세대에 전달하는 제자양육입니다.

아버지의 임무가 무엇입니까? 그것은 하나님의 진리를 올바르게 나타내주고 진리

위에 자녀와 신뢰의 관계를 세우는 것입니다.


*어떠한 관계이든 신뢰가 가장 기본입니다 그리고 신뢰는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시작

해서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끝나는 것입니다.


*자녀와의 좋은 관계성을 원하십니까? 그것은 신뢰의 관계성입니다. 신뢰의 관계성에

서부터 자녀를 그리스도의 영원한 길로 인도하는 여정이 시작될 있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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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님의 댓글

no_profile 박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아이들에게 신뢰를 주지 못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저 자신이 저자신에게도 신뢰가 안갑니다..
어제 아이들에게 화내지 않고, 사랑으로 케어하겠다고 결단해놓고,,,,,,
오늘 또 무너지고,,,,
오늘 또 결단하면 내일 또 무너질것이 보입니다...
이런 저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런 저를 아이들이 신뢰하지 못할것 같습니다...
슬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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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 지현 자매님은 충분히 할 능력이 있습니다.

그런 능력이 없다고 생각하는 순간

마귀가 자매님을 점령하게 되지요.

결단하고 기도하는 순간 성령님은 자매님에게 말할 수 없는 신비한 능력을 줍니다.

사실 알고 보면 아무 것도 아닌 것을 마귀에 꾐에 빠져 우리가 자신을 스스로 속박하고 있는 것이랍니다.

박지현 자매님,

지금이 기회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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