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경이에요! > 자유게시판

양목사님의 poster덕에 상아 빨리 찾고 정말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상아야,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그 때 나는 급히 LA 병원에 가야하는 바람에 못가서 미안하구나.

네 앞 길에 하나님께서 동행하실 것을 믿고 축복한다.

윤경이도 자주 보았으면 좋겠다.

상하, Congratz!

상아야 축하해~~!

상아야~~
졸업 축하한다.
이제 어엿한 숙녀가 되었구나.....

상아의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상아 어머니와 윤경, 상엽에게도 축하합니다.
모두 모두 수고했습니다.
더욱 성숙한 그리스도인으로 자라기를 기도합니다.

윤경 !
바람처럼 와서,
구름처럼 머물다가,
안개처럼 사라지는가?

See you later !(두고보자)

축하해 상아야~~

아직도 유스같은데 벌써 졸업을 하니 참 대견하고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더욱 멋진 인생이 기다리고 있으니 계속 성숙해지는 수고를해 주길 바래..

윤경이도 반갑고..

Oh... dear.. Pastor lee's comment is the most scariest comment I ever ~~~~~~~
Anyway!! I think I'll be able to come down there on August.. but not sure yet...
Hope everyone at the church is doing well and love you all!!
have a great day and God blessing will be with you 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