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적인 자영이의 졸업식 > 자유게시판

자영이의 졸업식에 참여하지 못해 아쉽군요.

그 감동을 상상해 봅니다.

자영아, 축하한다.

아름답고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서 하나님의 귀한 딸이 되기를 바란다.

자영이를 잘 가르쳐 준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자영아!! 축하한다.
새로운 학교에 잘 적응해서 세상의 많은것을 보고 듣고
느끼고 네것으로 만들었으면 좋겠구나. 건강하렴~~

아, 정말 의젓한 모습의 자영이를 보는 것이 참으로 감동이 됩니다.
그동안 모르는 가운데 수고하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유형제, 자매님 두분의 수고 또한 감사하구요.
자영이가 영육 간에 무럭무럭 자라기를 기도합니다.
주님께서 이루실 것을 믿고 기도합니다.

아름다운 졸업식이었네요.

자영이의 졸업식에 참석못한 것이 더욱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자영이의 졸업과 생일을 축하합니다.

어제 오전 10시에 appointment가 있었지만, 자영이를 축하하고싶어서 appointment도 연기까지 했는데

게으름피다 보니까 가질 못했습니다.

자영이와 자영이를 안고있는분까지 두 천사같습니다.

자영이가 학교 들어갔던게 어제같은데 벌써 졸업이네요.

축하해 자영이.

오늘까지 양육하느라 수고하신 유형제님, 자매님께도 박수를 보냅니다. 

점점 자라며 성숙해져가는 자영이가 해마다 예뻐지고 많이 웃는것을 볼때마다

우리도 행복합니다. 

자영이 정말 축하해~~~ !!!

자영아 졸업 축하한다.
또한,
자영 엄마, 아빠 수고 많았습니다.
두분의 자영이 사랑하는 마음이 항상 마음에 찡~~합니다.
자영이 선생님을 보니 하늘에서 보내준 천사의 모습입니다.

자영이가 이제는 눈도 마주보고 점점 잘 자라고 있어서 감사한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