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자자매님 가정이 이사 갑니다. > 자유게시판

이사가셔도 가능하시면 주일에는 뵙기를 바랍니다.

21세기 교회형재 자매님들은 정말 하나님 안에서 교재하다보니

1분만 않보이셔도 다들 걱정하십니다.

그런마음들을 이제야 깨달았읍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많은 시간동안 저희 가정이 깨달지 못하고 늦게나와 죄송합니다.

항상 주님의 사랑이 김 인배 형제님 김경자 자매님 가정에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참고로 computer 1대 가지고 서로 들어가 log in하고 쓰려니 힘드네요.ㅋ ㅋ

이상하게 꼭 같은 시간대에 들어가 보려고 하네요.

그래도 자주들어 오겠읍니다.

이제 보니 두분 성격이 아주 비슷하군요...(열정~~)

 우리 장막식구인데 개인적으로 얼굴을 뵙지 못하다보니....또 미처 잊어버리고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힘드셨을 텐데...이제 좀 덜 힘드시겠네요....
네 그래도 주일날이라도 얼굴을 뵈면 좋을 것 같아요....

자동차 사고 후유증으로 김인배 형제님이 아직도 많이 아프다고 합니다.

이사가시는데 무리가지 않게 조심하시고 필요할 때마다 의사에게 꼭 가십시오.

가능하면 교회에서 뵙기를 원합니다.

섭섭한 마음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Brian과 Aaron 도 훌륭하게 잘 자라고 있었는데...

할 수 있으면 조금 무리가 되더라도

교회에서 뵙기를 바랍니다.

정히 어려우시면

저희들이 합당한 교회를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어찌하든 주안에서 계속적인 교제를 가지겠습니다.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