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o Good.. Too Good... !!! > 자유게시판

때가차매 주님께서 허락하신 축복임을 믿습니다.

우리들에게 꼭 알맞는 분을 찾아 주시느라고

우리들을 준비시키신 것이라고 믿어집니다.

사랑으로 힘써 동역함으로 주님의 뜻을 이루어드립시다.

Yes, it is too good to be true.

정말 좋으신 분이신 것 같습니다.

아이들,성도님들과 친해지려고 노력하시는 모습도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유스가 정말 기대됩니다...
...자리가 부족할 정도로...

계속기도하겠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유스로 갈 때까지 계셔야 할 텐데...

크리스는 너무 좋아도 말이 없습니다.

너무 좋아서 할말을 잃은 크리스..

크리스를 보면 참 이렇게 엄마 아빠를 안 닮은 아이도 있구나 한답니다.^^

???

무슨 뜻이신지....?

그렇다고 아빠를 빼닮은 것도 아닌 것 같은 확실하고...

훌쩍 뛰어넘어 나를 닮았나?

키만 빼고 내 어릴적 모습과 매우 흡사함.

이상. 댓글 사양함.

하나님께서 아주 좋은 전도사님을 보내 주신 것 같습니다.

학교도 아주 좋은 최고의 신학교 나오시고

최고시네요

우리 싸이트가 점점..........

착란증상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정말 불안하네요.  오늘도 몇번이나 애를 먹이네요.

너무 말이 없다는 뜻입니다.
사실은 크리스도 전도사님이 굉장히 좋을텐데, 말로 표현을 안 하는 걸 거예요.
지난 번 보니까 기척도 없이 와서 주영이를 어느 새 꼭 안아주고 있더라니까요.
말은 안 해도 크리스가 우리 주영이 좋아하는 거 맞죠, 주자매님?

좋은 전도사님을 보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이세들이 빨리 자라서 우리교회를 넘겨 받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