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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에는 고수가 많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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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유승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4,149회 작성일 13-11-12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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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클레오몬트에 하이킹을 하러 갔는데 자전거를 타고 가는 사람이 한바퀴(5마일) 

도는 데 얼마나 걸리는지 궁금해서 물어 봤더니

나이가 좀 있는 미국 분이였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는 정확히는 잘 모르는데

하루에 4번을 탄다고 하는 군요. (헉..)

자전거로는 경사가 많아서 힘든 코스인데...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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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브라함님의 댓글

no_profile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중원" 이 뭔가요?

여하튼 나이든 분이 20마일을 탄다니 도전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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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지 않아도 지난 주에 이항준 형제님으로부터 연락을 받았습니다
교회적으로 (물론 우리 교회뿐 아니라 일반적으로) 자전거 라이드 클럽을 조직하면 어떻겠냐는 의견입니다.  이 기회에 본격적으로 시도해도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아이들이 양궁을 하는동안  부모들은 2시간코스정도 자전거 라이드..  참여인원이 부족하면 다른교회와 합력하여 시도할 수도 있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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