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양식 큐티를 재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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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를 세우는 삶이 큐티 내용으로는 적합치 않은 면이 있습니다.
그래서, 큐티를 계속 하실 수 있도록 매일의 양식을 본문으로 한 큐티를 재개합니다.
여러분 가운데 생명의 양식을 본문으로 이미 큐티하는 분도 있도 하여
8월부터는 다른 큐티책을 본문으로 큐티하도록 할까 고려중입니다.
여러분들의 의견을 말씀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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