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사고!!! > 자유게시판

아니 얼마나 다쳤나요?

그 어린 것이 얼마나 아팠을까?

앞으로 찬하는 누가 돌보는 사람이 없으면 지현 자매님이 꼭 붙어 있어야 합니다.

1초 뒤를 전혀 알 수 없는 찬하입니다.

느므 느므 위험해요.

ㅇㅇ아이고 어쩌나////

울다 지쳐서 잠이 들었으니 다행입니다.

잠자는 찬하 잘 관찰 하세요...

잘 자야 되는데 말입니다.

저런저런...
찬하의 삶은 대체 바람잘날 없네요.
떨어지지를 않나... 찢기지를 않나...  멍들지를 않나...

엄마가 옆에 있어도 순식간에 일이 나버리니 원...

그러나 아이들은 그러고도 크니 너무 걱정 말아요.

네 그래서 어제저녁에 재워놓고 혼자 열쒸미 성경쓰기를 했네요..
오늘은 찬하가 있어서 못했던것이 어찌나 아쉬운지,,,ㅋㅋ
지금 잠을 자고 있어서 막판 스피드를 내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느므느므 재밌네예.........

찬하 엄마는 못말립니다..
찬하야..네 복이 여기까지라 생각하고 니가 이해해라....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