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침입자들이 여러분 가운데 몰래 들어왔기 때문입니다 > 자유게시판

참 교묘하게 교란시키는 행위를 버젓이 하고도 양심에 거리낌조차 없는 사람들인것 같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정말 지혜로와야 하고 성령충만해야함을 느낍니다.  다된밥에 재뿌리고 손안대고 코푸는 이들을 보며 더욱 굳건히 일어나야할 그리스도인들이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아직까지 이리저리 휩쓰리고 세상에서 사는것인지 하늘의 백성인지 구분이 안가도록 비틀거리는 신앙에서 정신 똑바로 차려야 겠습니다.  점점 세대가 악해지는데 아직까지의 뜻뜨미지근한 습관으로는 사탄의 공격을 막아낼 재간이 없습니다. 
우리의 싸움은 공중에 권세잡은 자와의 영적인 싸움인것을 다시 리마인드 시킵니다.  세상 살지만 세상에 속하지 않은 자로 담대하게 살겠습니다.

깨어서 지켜야 합니다.

우리의 심령에도 주님의 촛불을 비추어 놓아야합니다.

악한 마귀는 언제나 은밀하게, 어두운 가운데 침입합니다.

그리스도 신앙에 이미 깊숙히 침투해 들어온 악한 영의 역사를 명명백백하게 밝히고 집어 내야하는 것이 이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사명이라고 믿습니다.

박목사님께서 이런 기사를 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깨어 기도하며 싸워나가야하겠습니다.

저 모임에서 이건 아니다 라고 나설 수 있는 사람이 없었던가요?
몰몬은 이단이니 접근을 말아야 한다 보다는 어떻게 잘못되었는지 말씀에서 밝힐 수 있는 준비도 우리에게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우리 모두가 (특별히 부모님들로서) 요즈음에 날치는 이단들과 다른 종교들에 대해 간단하게나마 웹싸이트에 소개하면 어떨까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지난번에 성령론을 하나씩 다루겠다고 이야기하고나서도 실행에 옮기지 못했는데,
우리가 믿는 것에 대해서, 그리고 잘못된 믿음에 대해서도 소개하는 일이 있어야겠습니다.
네가 하던 누가 하던 하긴 해야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