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녹 (Enoch Yang)의 졸업소감입니다. Graduation reflection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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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로 올라가게되면, 단지 좀 더 많은 선생님들을 만날 수 있고 또 7학년이 될 것이라는 것만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생각해보니 졸업을 한다는 것은 내가 더 성숙해진다는 것과 또 새로운 선생님들과 함께 하나님에 대해서 좀 더 많이 알게되고 또 따르는 것을 의미함을 깨닫게되었습니다.  
 
그리고 내가 좀더 성숙해진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축복이라고 생각하게되었습니다.. 

그리고 단지 내가 배울 뿐 아니라,  저보다 더 어린 학생들을 좀 더 잘가르치고, 그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주어야겠다는 것을 생각해봅니다.   그렇게되면, 하나님과 더욱 밀접한 관계성을 갖게될 것이며 그리고 많은 불신자들을 전도하게될 것입니다.

저를 도와주신 여러분들과 저를 이제것 잘 가르쳐주신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What I thought about graduating to the middle school. I only thought about having to become older and having more teachers and to go to seventh grade.

I now realize that graduating also means that I become more mature and with my new teachers,

I know and follow God more. I also think that maturing more in my life becomes a blessing from God and that I would know and to teach younger people better also and to show them about God’s love to them.

This then means that I can have a more bonding relationship with God and to evangelize to many non believers. I thank you for supporting and to the teachers who taught me well in my previous yea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