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재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5,755회 작성일 10-08-28 20:40 목록 본문 그동안 직장문제로 주일 예배에 참석못했는데드디어 내일부터 예배드릴수 있어 정말 기쁘네요... 댓글 10 댓글목록 유승준님의 댓글 유승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28 20:42 할렐루야!!! 할렐루야!!! 박천민님의 댓글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28 21:51 반갑고, 감사하고, 축하드립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반갑고, 감사하고, 축하드립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28 22:07 감사하고도 기쁜소식입니다. 주일예배모임을 그리도 귀히 여기는 형제님의 마음을 주님께서 더욱 귀히 여기실 줄 믿습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형제님에게 크신 은혜가 이미 임한 줄을 또한 믿습니다. 할렐루야 ! 감사하고도 기쁜소식입니다. 주일예배모임을 그리도 귀히 여기는 형제님의 마음을 주님께서 더욱 귀히 여기실 줄 믿습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형제님에게 크신 은혜가 이미 임한 줄을 또한 믿습니다. 할렐루야 ! 유영훈님의 댓글 유영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28 22:07 Welcome back, HJN! Welcome back, HJN! 양미진님의 댓글 양미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28 22:25 감사합니다. 저도 기쁩니다. 내일은 정말 기쁨의 제목이 많은 예배가 되겠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기쁩니다. 내일은 정말 기쁨의 제목이 많은 예배가 되겠네요. 노영희님의 댓글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28 22:31 할렐루야~~ 감사드립니다. 이번 기회에 이미영자매도 함께 예배드리려 오시면 좋겠습니다. 기도하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감사드립니다. 이번 기회에 이미영자매도 함께 예배드리려 오시면 좋겠습니다. 기도하고 있습니다. 박지현님의 댓글 박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29 01:12 내일 예배가 기대됩니다...... 우리를 만나주실 성령님이 기대됩니다.... 내일 만날 형제 자매님들이 기대됩니다..... 내일 예배가 기대됩니다...... 우리를 만나주실 성령님이 기대됩니다.... 내일 만날 형제 자매님들이 기대됩니다..... 양에릭님의 댓글 양에릭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29 07:39 할렐루야 ~ ~ 이 형제님의 마음의 소원을 알아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에드워드도 교회에 자주 오겠다고 수양회때 얘기했었지요. 이 미영 자매님도 함께 예배에 참석하실 수 있기를 기도 합니다. 온 가족이 모여 주님을 찬양하고 예배를 드리는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모습을 상상하며 할렐루야 ~ ~ 이 형제님의 마음의 소원을 알아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에드워드도 교회에 자주 오겠다고 수양회때 얘기했었지요. 이 미영 자매님도 함께 예배에 참석하실 수 있기를 기도 합니다. 온 가족이 모여 주님을 찬양하고 예배를 드리는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모습을 상상하며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29 08:19 기다렸는데... 결국 이루었군요. 형제님의 마음에 있는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 구체적으로 나타남을 인하여 기뻐합니다. 오랫만에 주일예배에서 만나기를 기대합니다. 기다렸는데... 결국 이루었군요. 형제님의 마음에 있는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 구체적으로 나타남을 인하여 기뻐합니다. 오랫만에 주일예배에서 만나기를 기대합니다.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30 17:59 이번에는 오랫만에 뵜습니다. 늘 주일에 뵐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번에는 오랫만에 뵜습니다. 늘 주일에 뵐수 있기를 바랍니다.
유승준님의 댓글 유승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28 20:42 할렐루야!!! 할렐루야!!!
박천민님의 댓글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28 21:51 반갑고, 감사하고, 축하드립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반갑고, 감사하고, 축하드립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28 22:07 감사하고도 기쁜소식입니다. 주일예배모임을 그리도 귀히 여기는 형제님의 마음을 주님께서 더욱 귀히 여기실 줄 믿습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형제님에게 크신 은혜가 이미 임한 줄을 또한 믿습니다. 할렐루야 ! 감사하고도 기쁜소식입니다. 주일예배모임을 그리도 귀히 여기는 형제님의 마음을 주님께서 더욱 귀히 여기실 줄 믿습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형제님에게 크신 은혜가 이미 임한 줄을 또한 믿습니다. 할렐루야 !
유영훈님의 댓글 유영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28 22:07 Welcome back, HJN! Welcome back, HJN!
양미진님의 댓글 양미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28 22:25 감사합니다. 저도 기쁩니다. 내일은 정말 기쁨의 제목이 많은 예배가 되겠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기쁩니다. 내일은 정말 기쁨의 제목이 많은 예배가 되겠네요.
노영희님의 댓글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28 22:31 할렐루야~~ 감사드립니다. 이번 기회에 이미영자매도 함께 예배드리려 오시면 좋겠습니다. 기도하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감사드립니다. 이번 기회에 이미영자매도 함께 예배드리려 오시면 좋겠습니다. 기도하고 있습니다.
박지현님의 댓글 박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29 01:12 내일 예배가 기대됩니다...... 우리를 만나주실 성령님이 기대됩니다.... 내일 만날 형제 자매님들이 기대됩니다..... 내일 예배가 기대됩니다...... 우리를 만나주실 성령님이 기대됩니다.... 내일 만날 형제 자매님들이 기대됩니다.....
양에릭님의 댓글 양에릭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29 07:39 할렐루야 ~ ~ 이 형제님의 마음의 소원을 알아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에드워드도 교회에 자주 오겠다고 수양회때 얘기했었지요. 이 미영 자매님도 함께 예배에 참석하실 수 있기를 기도 합니다. 온 가족이 모여 주님을 찬양하고 예배를 드리는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모습을 상상하며 할렐루야 ~ ~ 이 형제님의 마음의 소원을 알아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에드워드도 교회에 자주 오겠다고 수양회때 얘기했었지요. 이 미영 자매님도 함께 예배에 참석하실 수 있기를 기도 합니다. 온 가족이 모여 주님을 찬양하고 예배를 드리는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모습을 상상하며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29 08:19 기다렸는데... 결국 이루었군요. 형제님의 마음에 있는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 구체적으로 나타남을 인하여 기뻐합니다. 오랫만에 주일예배에서 만나기를 기대합니다. 기다렸는데... 결국 이루었군요. 형제님의 마음에 있는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 구체적으로 나타남을 인하여 기뻐합니다. 오랫만에 주일예배에서 만나기를 기대합니다.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30 17:59 이번에는 오랫만에 뵜습니다. 늘 주일에 뵐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번에는 오랫만에 뵜습니다. 늘 주일에 뵐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