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 수양회 2 페이지 정보 작성자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6,417회 작성일 10-08-30 08:54 목록 본문 박 목사님께서 찬양으로 봉사해 주셨습니다. 댓글 6 댓글목록 양미진님의 댓글 양미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30 09:31 찬양 부르는 표정들은 무덤덤이네요. 하지만 마음속으론 기뻤지요. 찬양 부르는 표정들은 무덤덤이네요. 하지만 마음속으론 기뻤지요. 류진주님의 댓글 류진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30 12:30 솔직히 저는 립싱크였습니다..ㅋ 찬송을 높이 부를수 있도록 하느님께서 저의 음치를 고쳐 주시리라 믿습니다..ㅋㅋ 솔직히 저는 립싱크였습니다..ㅋ 찬송을 높이 부를수 있도록 하느님께서 저의 음치를 고쳐 주시리라 믿습니다..ㅋㅋ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30 13:40 사진이 너무 컷네요. 용량을 줄이지 않았는가 보지요? 보기가 좋습니다. 사진이 너무 컷네요. 용량을 줄이지 않았는가 보지요? 보기가 좋습니다.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30 17:53 제대신 수고해 주신 박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제대신 수고해 주신 박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30 18:40 류진주 자매님 음치인 것을 부끄럽게 생각하지 마십시요. 그것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제가 잘 아는 어느 집사님은 음치를 예술로 알고 당당히 찬양합니다. 주님은 어느것이나 기뻐하시니까요. 언제 한번 류진주자매님이 예배 때에 특송을 할 날이 오겠지요? 류진주 자매님 음치인 것을 부끄럽게 생각하지 마십시요. 그것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제가 잘 아는 어느 집사님은 음치를 예술로 알고 당당히 찬양합니다. 주님은 어느것이나 기뻐하시니까요. 언제 한번 류진주자매님이 예배 때에 특송을 할 날이 오겠지요? 류진주님의 댓글 류진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31 15:50 목사님,,,저보다 한술 더 하시는분이 정영권 형제 입니다.. 정형제를 특송시켜주실것을 추천 합니다~!! 목사님,,,저보다 한술 더 하시는분이 정영권 형제 입니다.. 정형제를 특송시켜주실것을 추천 합니다~!!
양미진님의 댓글 양미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30 09:31 찬양 부르는 표정들은 무덤덤이네요. 하지만 마음속으론 기뻤지요. 찬양 부르는 표정들은 무덤덤이네요. 하지만 마음속으론 기뻤지요.
류진주님의 댓글 류진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30 12:30 솔직히 저는 립싱크였습니다..ㅋ 찬송을 높이 부를수 있도록 하느님께서 저의 음치를 고쳐 주시리라 믿습니다..ㅋㅋ 솔직히 저는 립싱크였습니다..ㅋ 찬송을 높이 부를수 있도록 하느님께서 저의 음치를 고쳐 주시리라 믿습니다..ㅋㅋ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30 13:40 사진이 너무 컷네요. 용량을 줄이지 않았는가 보지요? 보기가 좋습니다. 사진이 너무 컷네요. 용량을 줄이지 않았는가 보지요? 보기가 좋습니다.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30 17:53 제대신 수고해 주신 박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제대신 수고해 주신 박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30 18:40 류진주 자매님 음치인 것을 부끄럽게 생각하지 마십시요. 그것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제가 잘 아는 어느 집사님은 음치를 예술로 알고 당당히 찬양합니다. 주님은 어느것이나 기뻐하시니까요. 언제 한번 류진주자매님이 예배 때에 특송을 할 날이 오겠지요? 류진주 자매님 음치인 것을 부끄럽게 생각하지 마십시요. 그것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제가 잘 아는 어느 집사님은 음치를 예술로 알고 당당히 찬양합니다. 주님은 어느것이나 기뻐하시니까요. 언제 한번 류진주자매님이 예배 때에 특송을 할 날이 오겠지요?
류진주님의 댓글 류진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31 15:50 목사님,,,저보다 한술 더 하시는분이 정영권 형제 입니다.. 정형제를 특송시켜주실것을 추천 합니다~!! 목사님,,,저보다 한술 더 하시는분이 정영권 형제 입니다.. 정형제를 특송시켜주실것을 추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