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 헌신예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9,585회 작성일 10-08-30 09:07 목록 본문 자매들 헌신예배로 인도해 주신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댓글 17 댓글목록 류진주님의 댓글 류진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30 12:16 노영희 목자님이 느무 멋지십니다.. 역시 우리교회에서 제~일로 이쁘십니다.. 노영희 목자님이 느무 멋지십니다.. 역시 우리교회에서 제~일로 이쁘십니다.. 홍승표님의 댓글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31 17:20 넘 그러지 마세요, 류자매님. 그렇기 않아도 우리 노요한 목자님께서 교회 전체를 쇄뇌교육 시켜 놓으셔서 자매님들이 다들 노영희 목자님 닮아 갈려고 합니다. 그라면 21세기교회가 느무 빛이나서 눈부셔 못다닌다 아닝교? 넘 그러지 마세요, 류자매님. 그렇기 않아도 우리 노요한 목자님께서 교회 전체를 쇄뇌교육 시켜 놓으셔서 자매님들이 다들 노영희 목자님 닮아 갈려고 합니다. 그라면 21세기교회가 느무 빛이나서 눈부셔 못다닌다 아닝교? 류진주님의 댓글 류진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30 12:18 그리고 우리교회는 우찌 이리 탤런트가 많으신 분들이 많으신지요.. 앞으로 공부 마~이 해야 쫒아가겠씹니다.. 그리고 우리교회는 우찌 이리 탤런트가 많으신 분들이 많으신지요.. 앞으로 공부 마~이 해야 쫒아가겠씹니다.. 박지현님의 댓글 박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30 13:15 자매님도 마이 이쁩니다,,, 고기에 하나님이 쏙 들어가면 자매님도 노영희 목자님을 이길수 있씹니다.... 자매님도 마이 이쁩니다,,, 고기에 하나님이 쏙 들어가면 자매님도 노영희 목자님을 이길수 있씹니다.... 홍승표님의 댓글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31 17:21 바로 맛씸더. 바로 맛씸더.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30 13:38 ㅎㅎㅎㅎ..... 느므들 멋지심니더. ㅎㅎㅎㅎ..... 느므들 멋지심니더.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30 13:43 황 사모님, 은혜의 말씀 감사했습니다. 황 사모님, 은혜의 말씀 감사했습니다. 최희주님의 댓글 최희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30 15:43 병으로 인해서 줄어든 나의 체중이 어느 정도 인지 실감이 나는군요 지금 현재 70 파운드 병나기 전에 최고 따 130 파운드 거의 절반으로 들어든 모습이 꼭 아기 같은 체중이 되었습니다. 아프지만서도 이틀간 아주 좋아습니다. 절반은 졸면서 들었갰지만 지루하다는 생각이 않들고 아주 평안한 순간들이ㅣ었습니다. 병으로 인해서 줄어든 나의 체중이 어느 정도 인지 실감이 나는군요 지금 현재 70 파운드 병나기 전에 최고 따 130 파운드 거의 절반으로 들어든 모습이 꼭 아기 같은 체중이 되었습니다. 아프지만서도 이틀간 아주 좋아습니다. 절반은 졸면서 들었갰지만 지루하다는 생각이 않들고 아주 평안한 순간들이ㅣ었습니다. 이사라님의 댓글 이사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30 15:54 성도님 모두 아름다우십니다, 다 예수님짜리니까요 최희주성도님 승리하세요.사랑합니다. 성도님 모두 아름다우십니다, 다 예수님짜리니까요 최희주성도님 승리하세요.사랑합니다.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30 17:49 아이들 보느라, 식사 준비해주느라 간신 준비해주느라 뒤에서 말없이 수고해주신 손길을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참석할수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아이들 보느라, 식사 준비해주느라 간신 준비해주느라 뒤에서 말없이 수고해주신 손길을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참석할수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30 18:35 자매님(ㅎㅁㄴ)수양회 및 헌신예배는 참으로 은혜로웠습니다. 모처럼 자매님들이 함께 영적인 나눔을 갖는 것이 보기 좋았습니다. 앞으로 자주 이런 기회가 있기를 바랍니다. 최희수성도님,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서 태어난 사람입니다. 우리는 반드시 승리합니다. 기도합니다. 자매님(ㅎㅁㄴ)수양회 및 헌신예배는 참으로 은혜로웠습니다. 모처럼 자매님들이 함께 영적인 나눔을 갖는 것이 보기 좋았습니다. 앞으로 자주 이런 기회가 있기를 바랍니다. 최희수성도님,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서 태어난 사람입니다. 우리는 반드시 승리합니다. 기도합니다. 홍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30 18:44 목사님, ㅎ ㅁ ㄴ 는 무엇입니까? 설마 할머니라는 뜻은 아니겠지요? 멀쩡한 글에 무덤을 파실리는 없겠구요.... 설명 요망. 목사님, ㅎ ㅁ ㄴ 는 무엇입니까? 설마 할머니라는 뜻은 아니겠지요? 멀쩡한 글에 무덤을 파실리는 없겠구요.... 설명 요망. 박지현님의 댓글 박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30 21:38 저는 ㅎㅁㄴ가 뭔지 몰라서 뭐지(?)했는데,,, 역쉬,,,ㅋㅋ 근데 진짜로 뭔가요? 저는 ㅎㅁㄴ가 뭔지 몰라서 뭐지(?)했는데,,, 역쉬,,,ㅋㅋ 근데 진짜로 뭔가요?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31 06:25 어머니를 잘못 쓰셔서 허머니가 된 모양입니다. 좋게 생각하면 틀림없습니다. 어머니를 잘못 쓰셔서 허머니가 된 모양입니다. 좋게 생각하면 틀림없습니다. 류진주님의 댓글의 댓글 류진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31 15:45 목자님,,,이실직고를 해주십시요..ㅋ 목자님,,,이실직고를 해주십시요..ㅋ 박지현님의 댓글 박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31 08:37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양미진님의 댓글 양미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31 09:44 최성도님, 몸무게가 그렇게 줄으셨는데도 몸을 지탱하고 걸어다니시는 것이 기적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기적을 시작하고 계십니다. 최성도님, 몸무게가 그렇게 줄으셨는데도 몸을 지탱하고 걸어다니시는 것이 기적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기적을 시작하고 계십니다.
류진주님의 댓글 류진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30 12:16 노영희 목자님이 느무 멋지십니다.. 역시 우리교회에서 제~일로 이쁘십니다.. 노영희 목자님이 느무 멋지십니다.. 역시 우리교회에서 제~일로 이쁘십니다..
홍승표님의 댓글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31 17:20 넘 그러지 마세요, 류자매님. 그렇기 않아도 우리 노요한 목자님께서 교회 전체를 쇄뇌교육 시켜 놓으셔서 자매님들이 다들 노영희 목자님 닮아 갈려고 합니다. 그라면 21세기교회가 느무 빛이나서 눈부셔 못다닌다 아닝교? 넘 그러지 마세요, 류자매님. 그렇기 않아도 우리 노요한 목자님께서 교회 전체를 쇄뇌교육 시켜 놓으셔서 자매님들이 다들 노영희 목자님 닮아 갈려고 합니다. 그라면 21세기교회가 느무 빛이나서 눈부셔 못다닌다 아닝교?
류진주님의 댓글 류진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30 12:18 그리고 우리교회는 우찌 이리 탤런트가 많으신 분들이 많으신지요.. 앞으로 공부 마~이 해야 쫒아가겠씹니다.. 그리고 우리교회는 우찌 이리 탤런트가 많으신 분들이 많으신지요.. 앞으로 공부 마~이 해야 쫒아가겠씹니다..
박지현님의 댓글 박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30 13:15 자매님도 마이 이쁩니다,,, 고기에 하나님이 쏙 들어가면 자매님도 노영희 목자님을 이길수 있씹니다.... 자매님도 마이 이쁩니다,,, 고기에 하나님이 쏙 들어가면 자매님도 노영희 목자님을 이길수 있씹니다....
홍승표님의 댓글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31 17:21 바로 맛씸더. 바로 맛씸더.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30 13:38 ㅎㅎㅎㅎ..... 느므들 멋지심니더. ㅎㅎㅎㅎ..... 느므들 멋지심니더.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30 13:43 황 사모님, 은혜의 말씀 감사했습니다. 황 사모님, 은혜의 말씀 감사했습니다.
최희주님의 댓글 최희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30 15:43 병으로 인해서 줄어든 나의 체중이 어느 정도 인지 실감이 나는군요 지금 현재 70 파운드 병나기 전에 최고 따 130 파운드 거의 절반으로 들어든 모습이 꼭 아기 같은 체중이 되었습니다. 아프지만서도 이틀간 아주 좋아습니다. 절반은 졸면서 들었갰지만 지루하다는 생각이 않들고 아주 평안한 순간들이ㅣ었습니다. 병으로 인해서 줄어든 나의 체중이 어느 정도 인지 실감이 나는군요 지금 현재 70 파운드 병나기 전에 최고 따 130 파운드 거의 절반으로 들어든 모습이 꼭 아기 같은 체중이 되었습니다. 아프지만서도 이틀간 아주 좋아습니다. 절반은 졸면서 들었갰지만 지루하다는 생각이 않들고 아주 평안한 순간들이ㅣ었습니다.
이사라님의 댓글 이사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30 15:54 성도님 모두 아름다우십니다, 다 예수님짜리니까요 최희주성도님 승리하세요.사랑합니다. 성도님 모두 아름다우십니다, 다 예수님짜리니까요 최희주성도님 승리하세요.사랑합니다.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30 17:49 아이들 보느라, 식사 준비해주느라 간신 준비해주느라 뒤에서 말없이 수고해주신 손길을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참석할수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아이들 보느라, 식사 준비해주느라 간신 준비해주느라 뒤에서 말없이 수고해주신 손길을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참석할수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30 18:35 자매님(ㅎㅁㄴ)수양회 및 헌신예배는 참으로 은혜로웠습니다. 모처럼 자매님들이 함께 영적인 나눔을 갖는 것이 보기 좋았습니다. 앞으로 자주 이런 기회가 있기를 바랍니다. 최희수성도님,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서 태어난 사람입니다. 우리는 반드시 승리합니다. 기도합니다. 자매님(ㅎㅁㄴ)수양회 및 헌신예배는 참으로 은혜로웠습니다. 모처럼 자매님들이 함께 영적인 나눔을 갖는 것이 보기 좋았습니다. 앞으로 자주 이런 기회가 있기를 바랍니다. 최희수성도님,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서 태어난 사람입니다. 우리는 반드시 승리합니다. 기도합니다.
홍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30 18:44 목사님, ㅎ ㅁ ㄴ 는 무엇입니까? 설마 할머니라는 뜻은 아니겠지요? 멀쩡한 글에 무덤을 파실리는 없겠구요.... 설명 요망. 목사님, ㅎ ㅁ ㄴ 는 무엇입니까? 설마 할머니라는 뜻은 아니겠지요? 멀쩡한 글에 무덤을 파실리는 없겠구요.... 설명 요망.
박지현님의 댓글 박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30 21:38 저는 ㅎㅁㄴ가 뭔지 몰라서 뭐지(?)했는데,,, 역쉬,,,ㅋㅋ 근데 진짜로 뭔가요? 저는 ㅎㅁㄴ가 뭔지 몰라서 뭐지(?)했는데,,, 역쉬,,,ㅋㅋ 근데 진짜로 뭔가요?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31 06:25 어머니를 잘못 쓰셔서 허머니가 된 모양입니다. 좋게 생각하면 틀림없습니다. 어머니를 잘못 쓰셔서 허머니가 된 모양입니다. 좋게 생각하면 틀림없습니다.
류진주님의 댓글의 댓글 류진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31 15:45 목자님,,,이실직고를 해주십시요..ㅋ 목자님,,,이실직고를 해주십시요..ㅋ
박지현님의 댓글 박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31 08:37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양미진님의 댓글 양미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31 09:44 최성도님, 몸무게가 그렇게 줄으셨는데도 몸을 지탱하고 걸어다니시는 것이 기적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기적을 시작하고 계십니다. 최성도님, 몸무게가 그렇게 줄으셨는데도 몸을 지탱하고 걸어다니시는 것이 기적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기적을 시작하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