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트형제님은 까막눈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박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6,173회 작성일 11-06-04 14:25 목록 본문 혼자 묵묵히 세차를 하는 형제님에게 격려의 댓글도 좋지만 격려의 말 한마디씩도 좋을듯합니다..격려의 말을 많이 달아봤자..... 형제님은 읽을수 없는 현실입니다....ㅋㅋㅋ 댓글 6 댓글목록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6-04 18:07 예전에 우리 친할머니가 까막눈이셨습니다. 7순이 넘어 한글 ㄱ ㄴ 을 깨우치시고 얼마나 행복하고 좋아하시던지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네모난 칸에 ㄱㄴ 을 써넣으시며 공책을 꽉 채우시며 스스로 대견해 하셨는데 로보트에게도 한글을 깨우쳐 줘야겠네요. 우리 지성이를 붙여줘서 한글을 가르쳐드리라고 하겠습니다. 귀한 형제님, 참 귀감이 되는 나눔의 손과 섬김의 자세를 가지신 분입니다. 비록 눈은 까막이지만서두.... Thank you. 예전에 우리 친할머니가 까막눈이셨습니다. 7순이 넘어 한글 ㄱ ㄴ 을 깨우치시고 얼마나 행복하고 좋아하시던지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네모난 칸에 ㄱㄴ 을 써넣으시며 공책을 꽉 채우시며 스스로 대견해 하셨는데 로보트에게도 한글을 깨우쳐 줘야겠네요. 우리 지성이를 붙여줘서 한글을 가르쳐드리라고 하겠습니다. 귀한 형제님, 참 귀감이 되는 나눔의 손과 섬김의 자세를 가지신 분입니다. 비록 눈은 까막이지만서두.... Thank you.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6-04 19:16 가히 나눔과 섬김의 대가라고나할까? 누군가의 필요를 늘 마음에 두고 부지런히 섬기는 형제님의 마음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그 열심 또한 아무도 흉내낼 수 없을 정도입니다. 롸벝형제 ! 감사합니다. 가히 나눔과 섬김의 대가라고나할까? 누군가의 필요를 늘 마음에 두고 부지런히 섬기는 형제님의 마음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그 열심 또한 아무도 흉내낼 수 없을 정도입니다. 롸벝형제 ! 감사합니다. 노영희님의 댓글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6-05 08:44 까막눈? ㅎㅎㅎㅎ..... 롸벗 형제님은 섬기는 은사가 있어요. 아름다운 형제님이어요. 까막눈? ㅎㅎㅎㅎ..... 롸벗 형제님은 섬기는 은사가 있어요. 아름다운 형제님이어요.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6-05 08:52 로버트 형제님, 우리 차 닦아 주십시오. 로버트 형제님, 우리 차 닦아 주십시오. 홍승표님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6-05 19:06 누가 로버트 형제가 까막눈이라고 합디까? 주일학교 성경공부반에 한국말로된 교과 질문들을 얼마나 또박또박 발음도 좋게 잘읽는데. 물론 단어가 좀 짧아서 무슨 뜻인지 100% 다 이해하는건 아니겠지만 그래도 그정도면 훌륭합니다. 누가 로버트 형제가 까막눈이라고 합디까? 주일학교 성경공부반에 한국말로된 교과 질문들을 얼마나 또박또박 발음도 좋게 잘읽는데. 물론 단어가 좀 짧아서 무슨 뜻인지 100% 다 이해하는건 아니겠지만 그래도 그정도면 훌륭합니다. 홍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6-06 00:30 로보트형제도 이질과 치질을 구분을 못하면 까막이나 다름 없습니다. 로보트형제도 이질과 치질을 구분을 못하면 까막이나 다름 없습니다.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6-04 18:07 예전에 우리 친할머니가 까막눈이셨습니다. 7순이 넘어 한글 ㄱ ㄴ 을 깨우치시고 얼마나 행복하고 좋아하시던지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네모난 칸에 ㄱㄴ 을 써넣으시며 공책을 꽉 채우시며 스스로 대견해 하셨는데 로보트에게도 한글을 깨우쳐 줘야겠네요. 우리 지성이를 붙여줘서 한글을 가르쳐드리라고 하겠습니다. 귀한 형제님, 참 귀감이 되는 나눔의 손과 섬김의 자세를 가지신 분입니다. 비록 눈은 까막이지만서두.... Thank you. 예전에 우리 친할머니가 까막눈이셨습니다. 7순이 넘어 한글 ㄱ ㄴ 을 깨우치시고 얼마나 행복하고 좋아하시던지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네모난 칸에 ㄱㄴ 을 써넣으시며 공책을 꽉 채우시며 스스로 대견해 하셨는데 로보트에게도 한글을 깨우쳐 줘야겠네요. 우리 지성이를 붙여줘서 한글을 가르쳐드리라고 하겠습니다. 귀한 형제님, 참 귀감이 되는 나눔의 손과 섬김의 자세를 가지신 분입니다. 비록 눈은 까막이지만서두.... Thank you.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6-04 19:16 가히 나눔과 섬김의 대가라고나할까? 누군가의 필요를 늘 마음에 두고 부지런히 섬기는 형제님의 마음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그 열심 또한 아무도 흉내낼 수 없을 정도입니다. 롸벝형제 ! 감사합니다. 가히 나눔과 섬김의 대가라고나할까? 누군가의 필요를 늘 마음에 두고 부지런히 섬기는 형제님의 마음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그 열심 또한 아무도 흉내낼 수 없을 정도입니다. 롸벝형제 ! 감사합니다.
노영희님의 댓글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6-05 08:44 까막눈? ㅎㅎㅎㅎ..... 롸벗 형제님은 섬기는 은사가 있어요. 아름다운 형제님이어요. 까막눈? ㅎㅎㅎㅎ..... 롸벗 형제님은 섬기는 은사가 있어요. 아름다운 형제님이어요.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6-05 08:52 로버트 형제님, 우리 차 닦아 주십시오. 로버트 형제님, 우리 차 닦아 주십시오.
홍승표님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6-05 19:06 누가 로버트 형제가 까막눈이라고 합디까? 주일학교 성경공부반에 한국말로된 교과 질문들을 얼마나 또박또박 발음도 좋게 잘읽는데. 물론 단어가 좀 짧아서 무슨 뜻인지 100% 다 이해하는건 아니겠지만 그래도 그정도면 훌륭합니다. 누가 로버트 형제가 까막눈이라고 합디까? 주일학교 성경공부반에 한국말로된 교과 질문들을 얼마나 또박또박 발음도 좋게 잘읽는데. 물론 단어가 좀 짧아서 무슨 뜻인지 100% 다 이해하는건 아니겠지만 그래도 그정도면 훌륭합니다.
홍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6-06 00:30 로보트형제도 이질과 치질을 구분을 못하면 까막이나 다름 없습니다. 로보트형제도 이질과 치질을 구분을 못하면 까막이나 다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