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예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박명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5,069회 작성일 11-06-05 23:43 목록 본문 이번에 졸업하는 Connie Park, Scarlet Kim (Sr. High) Stacy Ju (Jr. High) Enoch Yang 축하합니다. 댓글 5 댓글목록 홍승표님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6-06 00:25 이 졸업생들을 업고 다닐때가 엇그제 같은데 정말 대견 합니다. 이 졸업생들을 업고 다닐때가 엇그제 같은데 정말 대견 합니다. 박천민님의 댓글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6-06 00:26 오늘 하루는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졸럽하는 자녀들이 한명도 예외없이, 믿음의 사람으로 믿음의 용사로 학교들을 졸업하게되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하고, 자랑스러운지요. 우리 귀한 자녀들이 믿음의 거인으로 우뚝 서는 삶을 살기를 소원합니다. 오늘 하루는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졸럽하는 자녀들이 한명도 예외없이, 믿음의 사람으로 믿음의 용사로 학교들을 졸업하게되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하고, 자랑스러운지요. 우리 귀한 자녀들이 믿음의 거인으로 우뚝 서는 삶을 살기를 소원합니다.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6-06 06:31 졸업하는 아이들을 껴안는 부모님을 보면서 다시 한 번 진한 사랑과 자녀에 대한 자부심을 느꼈습니다. 참으로 대견하고 자랑스럽습니다. 어서 어서 건강하게 자라서 우리 교회를 섬기는 귀한 하나님의 종들이 되어다오. 졸업하는 아이들을 껴안는 부모님을 보면서 다시 한 번 진한 사랑과 자녀에 대한 자부심을 느꼈습니다. 참으로 대견하고 자랑스럽습니다. 어서 어서 건강하게 자라서 우리 교회를 섬기는 귀한 하나님의 종들이 되어다오.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6-06 06:35 Congratulations !!!! 문제 많은 세상에서 믿음을 가지고 자라는 우리 자녀들이 자랑스럽습니다. 주님께서 이들과 동행하시며 영광 받으실 것을 믿습니다. 부모님들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거듭 축하드립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Congratulations !!!! 문제 많은 세상에서 믿음을 가지고 자라는 우리 자녀들이 자랑스럽습니다. 주님께서 이들과 동행하시며 영광 받으실 것을 믿습니다. 부모님들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거듭 축하드립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노영희님의 댓글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6-06 09:17 졸업하는 자녀들을 축하합니다. 또한, 잘 키워주신 부모님들 축하합니다. 졸업하는 자녀들을 축하합니다. 또한, 잘 키워주신 부모님들 축하합니다.
홍승표님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6-06 00:25 이 졸업생들을 업고 다닐때가 엇그제 같은데 정말 대견 합니다. 이 졸업생들을 업고 다닐때가 엇그제 같은데 정말 대견 합니다.
박천민님의 댓글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6-06 00:26 오늘 하루는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졸럽하는 자녀들이 한명도 예외없이, 믿음의 사람으로 믿음의 용사로 학교들을 졸업하게되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하고, 자랑스러운지요. 우리 귀한 자녀들이 믿음의 거인으로 우뚝 서는 삶을 살기를 소원합니다. 오늘 하루는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졸럽하는 자녀들이 한명도 예외없이, 믿음의 사람으로 믿음의 용사로 학교들을 졸업하게되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하고, 자랑스러운지요. 우리 귀한 자녀들이 믿음의 거인으로 우뚝 서는 삶을 살기를 소원합니다.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6-06 06:31 졸업하는 아이들을 껴안는 부모님을 보면서 다시 한 번 진한 사랑과 자녀에 대한 자부심을 느꼈습니다. 참으로 대견하고 자랑스럽습니다. 어서 어서 건강하게 자라서 우리 교회를 섬기는 귀한 하나님의 종들이 되어다오. 졸업하는 아이들을 껴안는 부모님을 보면서 다시 한 번 진한 사랑과 자녀에 대한 자부심을 느꼈습니다. 참으로 대견하고 자랑스럽습니다. 어서 어서 건강하게 자라서 우리 교회를 섬기는 귀한 하나님의 종들이 되어다오.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6-06 06:35 Congratulations !!!! 문제 많은 세상에서 믿음을 가지고 자라는 우리 자녀들이 자랑스럽습니다. 주님께서 이들과 동행하시며 영광 받으실 것을 믿습니다. 부모님들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거듭 축하드립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Congratulations !!!! 문제 많은 세상에서 믿음을 가지고 자라는 우리 자녀들이 자랑스럽습니다. 주님께서 이들과 동행하시며 영광 받으실 것을 믿습니다. 부모님들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거듭 축하드립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노영희님의 댓글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6-06 09:17 졸업하는 자녀들을 축하합니다. 또한, 잘 키워주신 부모님들 축하합니다. 졸업하는 자녀들을 축하합니다. 또한, 잘 키워주신 부모님들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