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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덕, 김정란 성도님 손녀 Rach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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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 하나님 곁으로 갔습니다.

오늘 화장해서 재를 품고 내일 Stanford 에서 돌아옵니다.

지금 많은 기도와 위로가 필요합니다.

잘 견뎌주고 있는 김정란 자매님, 수미, 창욱이, 그리고 김재덕형제님께

하늘의 위로가 그 온 가족을 흠뻑 적셔주기를 기도합니다.

생명은 하나님으로부터 와서 하나님께로 돌아갑니다.

아픔중에서도 생명의 주인이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김재덕성도님 가정이 말할수 없는 슬픔과 아픔중에서도 더욱 하나님을 의지하고 사랑하는 가정이 되는 것을 봅니다.

고통속에서도 믿음으로 승리하는 가정이 되십시요. 

21세기 성도님들도 기도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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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에릭님의 댓글

no_profile 양에릭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큰 슬픔가운데 계시는 김 재덕, 정란 성도님, 그리고 창욱 수미 부부에게 하나님의 한량없는 위로의 은혜를

 얻게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신실하시고 선하신 하나님을 향해 더욱 가까이 나아 가실 수 있는 정결한 믿음의 행보가 있으시기를 간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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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그레이스님의 댓글

no_profile 최그레이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이 많이 아픔니다. 어떻게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그러나, 힘들고, 슬플때라도 좋으신 주님은 꼭 창욱 & 수미 가정위에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주님의 크신 위로와 사랑이 이 가정위에 임하시길 간절히 두손 모아 기도합니다...

김 재덕, 정란 성도님 & 창욱형제님, 수미 자매님 힘내시기를 바랍니다. 마음으로 기도하며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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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당할 수 없는 아픔을 당하신 한나와 푸레디  그리고 김재덕 형제님과 김정란 자매님..

성령님께서 주시는 위로를 구합니다.

다윗이 자신의 아기를 잃고 "나는 그에게로 갈 수 있지만, 그는 나에게로 올 수가 없소." 라고 고백했던 것처럼, 그 아기가 사랑하는 부모품에 할아버지 할머니 품에 지금 돌아올 수 없지만, 언젠가는 그 아이에게 사랑하는 부모님들과 할어버지 할머니가 갈 수 있다는 소망을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주님!  이 분들에게 나타나셔서 말씀해주시고 힘주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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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간의 말로는 어떻게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감히 말이 안나옵니다.

성령님의 위로와 사랑의 손길이 임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아이를 잃은 엄마, 아빠에게도 그리고 그것을 보아야 하는 김재덕, 정란 성도님에게도

더욱 힘을 내어 주님의 뜻을 알아가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오히려 기도합니다.

함께 가는 우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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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숙님의 댓글

no_profile 송지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얼마나 안타까운지 모르겠습니다.
주님께서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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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표님의 댓글

no_profile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희주 성도님의 때에도 그랬듯이 기도 밖에 할수 없었던 우리의 무능력함이 너무 안타까웠지만 하나님의 섭리 안에 다시 한번 순종 합니다. 김재덕 성도님의 가정에 하나님의 치유의 손길이 계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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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근님의 댓글

no_profile 김동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슨 위로를  어떻케 해야돼는지 -----

같이 있어주지 못해 안타깝습니다

힘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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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선님의 댓글

no_profile 서민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떻게 해야되는지....

전화를 드려야 하는지....

기도하겠습니다.

주님이 함께 동행하심을 .....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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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제니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제니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뭐라고 위로를 드려야 할지 ....

주님께서 평안으로 감싸주시기를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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