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들 다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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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Emily의 졸업식에 지난 수요일 부터 어제까지 5일 간을 메릴랜드 주로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의 저희 부부 여행이라 뜻도 깊었고 자녀들과 같이 하는 행복한 시간들이었습니다.
그곳에서 있는 5일 동안 여러 곳을 데이빗, 에멀리와 함께 여행을 하였습니다.
그동안 아이들이 무척 성숙하였고 사회인으로의 책임을 다 하는 모습이 보기에 좋았습니다.
세림이는 우리가 떠나는 날 눈물을 보이고......
그동안 교회가 궁금하였고 많은 식구들 무척 보고 싶었습니다.
오랜만의 저희 부부 여행이라 뜻도 깊었고 자녀들과 같이 하는 행복한 시간들이었습니다.
그곳에서 있는 5일 동안 여러 곳을 데이빗, 에멀리와 함께 여행을 하였습니다.
그동안 아이들이 무척 성숙하였고 사회인으로의 책임을 다 하는 모습이 보기에 좋았습니다.
세림이는 우리가 떠나는 날 눈물을 보이고......
그동안 교회가 궁금하였고 많은 식구들 무척 보고 싶었습니다.
댓글목록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목자님 안계시니 마음이 많이 허전하였습니다.
아무래도 두분의 무게(?)가 보통이 아니신것 같습니다.
왠만해서는 이제 교회를 떠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에밀리는 보고 싶고, 또 보고 싶네요.
내대신 엉덩이 많이 두드려 주셨는지요?
모처럼 네식구가 오붓이 여행을 하신것이 참 행복했을것 같습니다.
오래도록 좋은 추억이 될것 같구요.
세윤이, 세림이를 멋진 사회인으로 키워놓으신 두분의 노고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부럽고, 또 대견하고, 또 흐믓한 가족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우리도 두분이 많이 보고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