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거의 ........ > 자유게시판

하나님께서 두분을 위하여 귀한 보금자리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요.

우리 모두에게도 참 기쁨이 될 것입니다.

특별히 우리가 함께 모일수 있는 새로운 장소를 허락하신 것도 감사하고요....

2층에 있는 방 두개와 화장실은 작은 방 500불, 큰 방 600불에 아래와 같은 조건으로 세를 놓겠습니다.

1. 아직 예수님을 믿지 않고 교회를 다니지 않으며,
2. 음주와 흡연을 절대하지 않고,
3. 공부나 일을 열심히 하며,
4. 조용하고 마음씨 착하여 말 잘 듣는 남자 청년일 것. 

주위에 마땅한 청년들이 있나 알아봐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이 목사님 & 사모님.

주님의 나라와 주님의 의를 위해 사용하실 귀한 sweet home이 될 줄 믿습니다.

그리고 라디오 코리아에 광고 내시면 연락이 많이 옵니다.

음주와 흡연을 않고 공부나 일을 열심히 하며 조용하고 마음씨 착하여 말 잘 듣는 남자 청년,
제가 아는 이런 사람은 벌써 노목자님네서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벌써 예수님 믿는게 좀 안타깝긴 하지만 스카우트 하시기 바랍니다.

30년 만에 집을 사신다고 들었는데 집들이를 아주 거창하게 하셔야겠네요. 축하 드립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새로운 장막에서 새로운 마음과 각오로 하나님 아버지께 헌신하시는 귀한 역사가 있기를 소원합니다.

너무나 기대가 됩니다.

축하드립니다 목사님, 사모님.

아마도, 거의... 이번 목요일에 이사가실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뜻하지 않게 하나님께서 마춤으로 준비해 주신것 같아 특별한 감사함이 있습니다.

내집을 산듯이 기쁘고 감격이 되네요. 

하나님의 사역을 펼치시는데 딱 알맞는 장막이 될것입니다. 

여러모로 쓰임 받는 공간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할렐루야!!

모두들 축하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생각도 못했는데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기적적인 선물이에요.
하나님의 뜻안에서 아름답게 쓰임받기를 기대해봅니다.
우리의 필요를 아시고 맞춤형으로 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