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생명을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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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011년 5월 12일 목요일) 오후에 김재덕,정란 두분의 딸 수미(Hanna)가 제왕절개 수술로 딸, Rachel을 받았습니다. 약간 작은 아기(3 lbs)이지만 스스로 호흡하며 건강하다고 합니다. 산모도 건강하구요. 생명의 주권자 우리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와 능력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
성령님의 손길로 그 귀한 생명을 보호하사 잘 자라게 해 주실 것을 믿고 기도하며, 이제막 할아버지 할머니가 된 김재덕, 정란성도님 가정과 아빠 엄마가 된 이창욱, 수미 가정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여러분 식구들의 계속적인 기도지원을 부탁드립니다. 기도합니다.
성령님의 손길로 그 귀한 생명을 보호하사 잘 자라게 해 주실 것을 믿고 기도하며, 이제막 할아버지 할머니가 된 김재덕, 정란성도님 가정과 아빠 엄마가 된 이창욱, 수미 가정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여러분 식구들의 계속적인 기도지원을 부탁드립니다. 기도합니다.
댓글목록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할렐루야!!
3파운드의 쬐끄만 사람이 언젠가는 김재덕형제님 만큼... 아니, 수미 만큼 커지겠지요?
유리침대에서 꼬물거리는 baby 가 얼마나 예쁠까 빨리 보고 싶어집니다.
애기를 담아서 세상에 보내느라 내내 수고한 수미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믿음의 어머니로 Rachel (하은)를 하나님 앞에서 키우도록 기도합니다. 아빠되는 창욱이도...
또 새롭게 공식적으로 할아버지 할머니가 된 김재덕, 김정란 자매님께도 축하를 아끼지 않습니다.
김재덕형제님 품에 안겨있는 3파운드 Rachel 을 상상하니 고목나무에 매미가 절로 상상이 되서 웃음이 나오고요, 지금 힘없는 할머니 김정란자매님도 빨리 튼튼해져서 Rachel 버릇 다 망쳐놓는 할머니의 노릇을 잘 감당해주시기 바랍니다.
두분가정에 축복을 허락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감사드립니다. 축하! 축하! 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