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 Movie Night > 자유게시판

아주 재미있었습니다.

유스들이 단합되는 모습도

부모님들과 서로 친해지는 모습도

커다란 도움이 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역시 서로 자주 만나고 껴안고 놀아주고 사랑해 줘야 하는 것이 아이들입니다.

이런 아이들은 커서 자기들이 배운대로 또 자녀들을 키우게 됩니다.


금요일 6시까지 올레 올레로.......

으흠....  깍두기도 가도 되나요?

저도 참.. 깍두기로 노목자님을 보내드리고 싶지만..

아이들이 너무 심하게 사양하는 바람에...

정말 아름다운 모습이네요...

유스 화이팅~!!!!^^*

그래도 노목자님은 깍두기로 끼워 주세요.
어부인께서는 툭 하면 전도여행(?) 떠나시지, 자녀들은 다 커서 거들떠 보지도 않지, 넘 안스럽습니다.
오죽하면 youth에 낄라고 하실까요.
우리래도 위로를 해 드려야죠.

변화의 바람이 느껴집니다.

환경적으로는 아무런 변화가 없었지만

마음과 생각이 움직이니 유스 및 우리 가정들이 새로와 지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유스 부모님들께 . . .

                      인도하시는 홍 자매님께 . . .

                                  같이 흥을 복돗아 주시는 노 목자님께 . . .

그리고 우리를 변함없이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