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 부모님들 보십시요. > 자유게시판

누가 하실건가요?

이곳에 댓글로 확실히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아니면 서로 미루다가.......

홍 자매님이 누구에게 책임을 맡기시는 것이 어떨까요?

예,  4시에 도착해 시작하겠습니다.

오후 5시에 저녁을 먹고 곧 Praise Night이 시작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청소년 부모님들 뿐 아니라 할 수 있는 한 많은 식구들이 참여하여 격려하기를 바랍니다.

저녁 7:00에 최희주성도님 댁에 기도회 가시는 분들도 먼저 Praise Night을 잠간 둘러보고 가면 어떨까합

니다. 무엇보다도 은혜와 사랑이 충만한 찬양모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양목사님, 사모님 그리고 청소년 부모님들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이재호형제님이 예배 모임 가운데 참여하는 것 만으로도 우리들에게 은혜가 되고 감사가 넘칩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고 또 순종하는 마음이 있기에 어려운 가운데서도 예배 모임에 참여하는 것을 우리는 잘 알기 때문입니다.

이재호 형제님과 가정에 늘 승리를 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생일을 축하합니다.

오늘 저녁 Praise Night을 통해서 주님께서 영광받으시고

함께 주님을 찬양하는 두교회 학생들이 주님과 더욱 가까와지며

또 주님 안에서 아름다운 교제가 있기를 소원합니다.

저희 부부도, 오늘 저녁 최희주 성도님 댁에 들르기 전에 거기서 식사하며 잠간이나마 교제를 갖기를 원합니다.

지난 여름 수양회를 함께 했던 새소망 교회 (New Hope Community Church)
부모님과 교사들이 수고 너무 많이 해 주셨습니다.
오늘
우리도 그분들의 수고에 조금이나마 베풀길 바랍니다.
우리 유스 부모님들도 함께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여러 사람들이  모여

좋으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감사하는 일을 할 수 있는 것이 얼마나 축복스럽고 은혜스러운 일인지요.

우리 차세대 주역이 될 학생들이 이러한 모임을 사모하고 참여하는 것 얼마나 귀한 일인지요.

오늘 찬양과 기도 가운데 성령님의 임재와 만져주심을 기대합니다.

뒤에서 수고해주시는 부모님들과 노 요한, 노 영희 목자님께 감사드립니다.

이 목사님 & 박 목사님 교회에서 뵙겠습니다.

죄송합니다. ^.^;;

노요한 목자님이 몸살로 고생하고 있어서 가지 못했습니다.
수고 하신 분들게 감사드립니다.

도와주신 어머니들 수고하셨습니다.

모자라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남아서 싸갈수 있었다니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