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바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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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ㅁ 시 떠나있었더니...
어느새 글들이 두페이지를 넘어서 마구마구 올라와 있네요. ㅎㅎㅎ
너무 행복하게 읽을게 많아서 좋습니다.
최희주 성도님도 자주 뵈니 너무 너무 좋습니다.
오늘 제가 너무 피곤해서 잠시 낮잠을 자고 일어났습니다.
낮에 Thrift Store 에 가서 드레스 찾느라고 돌아다녔더니 몹시 피곤하였습니다.
잠시 누운다는게 그만 몇시간을 줄기차게 낮잠을 자고 말았네요.
그래도 돌아다닌 성과가 있었습니다.
하나 건졌지용...
이제 손가락도 다 나았겠다 다시 본래의 활기를 되찾아 열심히 올릴테니
저와 함께 다같이 많이 올려주셔야 합니다.
주형제님의 눈부신 활약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최희주 자매님의 깨끗하고 감동있는 글도 너무 좋습니다.
계속 즐겁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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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너무 피곤해서 잠시 낮잠을 자고 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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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누운다는게 그만 몇시간을 줄기차게 낮잠을 자고 말았네요.
그래도 돌아다닌 성과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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