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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 있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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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온세상이 "복"을 받겠다고 이렇게 황금돼지까지 이름 붙여놓고 "복, 복" 하는 가운데
정말 진정한 "복"이란 무엇일까... 다시 생각해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물론 세상사람들의 기준은 우리가 다 알듯이... 돈많이 벌고, 자식들 다 좋은 대학가서 잘되서 잘먹고 잘살고,... 등등 이지요. 


그러나...

우리 믿는자들 모두가 그렇지마는...

사실... 저는...

비밀하나가 있는데요...


저는 특히 예수님을 진정으로 믿게된 다음부터는

저 자신...

바로 제가 "복덩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누가 뭐라던...

또한 복덩이일 뿐만이 아니라, 복뿌리요, 복넝쿨이요, 복이 받뙤기로 굴러다니는 "복"자체 라고 생각되었습니다.  (정말입니다...)

저는 정말로 왠 은혜요, 왠 일로 하나님의 나라를 소유하게 되었는지...

이런 수지 맞은 복이 세상에 더 없을것 같습니다. 

복중의 복을 받아

걸어다니는 복덩어리요

복을 흘리고 다니는 복밭이라고 확신합니다.

이런 복덩어리 자체와 살고 있는 홍형제는 나보다 복이 더 많은 사람입니다. 

자기 복 다있고 또 다른 복밭을 송두리째 가지고 있으니... (죄송합니다.  왕비병이라고 해도 할수 없습니다.)

어쨋든.....,


새해에도

복밭이요, 복덩이가 다니는 길목마다

복덩어리들이 새롭게 발견되고

복스러운 복들이 주렁주렁 달리는 복받은 복된 한해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황금 돼지 하나 없어도 황금이나 돼지 이상의 복을 소유하고 누리는 복된 자로 남기를 원합니다. 




(이 글을 시비걸고 싶은 분들은 굳이 20세기 교인으로 간주하겠습니다.) ㅎㅎㅎ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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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kim님의 댓글

no_profile johnki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멘/

홍 자매님 이나 저나 둥글둥글 하니 이왕이면 누런 황금빛

금발 로 염색 하는것은 어떨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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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습니다.

복덩어리 홍자매님,

모쪼록 그 복을 자매님과 함께하는 모든 분과 나누어서 복의 근원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그리고 자매님 옆에 가는 사람마다 행복해질 수 있기를 함께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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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열님의 댓글

no_profile 박대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복 있는 사람은....

시편 1편이 생각납니다.

우리는 이미 예수 안에 있기 때문에 홍 자매님의 말씀처럼

복을 받은 자들이며, 복을 누리는 자이며, 영원히 복을 주리며 살 사람들이지요.

또한 우리는 복의 근원들 입니다.

God said to Abraham "You will be a bles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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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ceChoi님의 댓글

no_profile GraceCho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홍 자매님 복 덩어리 그 자체입니다. 축하합니다. 굴러다니시는 복 덩어리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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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연님의 댓글

no_profile 주지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에 보이는 것만 믿는 1차원적인 사람들과는 근본적으로 다르지요 우리는.

무엇이 참된 평화고, 기쁨이고, 복인줄 모르는 사람들은...........아무리 설명해도 이해를 못합니다.

그래서 답답합니다.   

홍 자매님이 두루 다니시면서 `참된 복은 바로 이런 것이다`  라고 마구마구 뿌리면서 다니십시요.

우리가 뿌려논 복을 줍는, 또다른 복 받은 영혼들이 많이 생기길 기대하는 2007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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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순이님의 댓글

no_profile 양순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아요~맞아요~홍자매님은 복덩어리세요......주 안에 있는 우리 모두가 복덩어리예요....
저도 이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제가 복덩어리라고 ( 그 분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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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정님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21세기 복덩이 양자매님,

워찌 되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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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순이님의 댓글

no_profile 양순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 think It's going 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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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희님의 댓글

no_profile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는 "복 덩어리"
참으로 축복 받은 사람들 입니다.
복을 나누어 주는 사람들 입니다.
복 받을자들은 귀가 열리고 마음이 열리고 심령이 열립니다.

올해도 한가정 전도 열매가 열어지기를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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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승표 형제님과 홍혜정 자매님의 귀한 세자녀들도 이런 복덩어리들임을 의심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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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멘, 아멘..

복덩어리 지연이,
복덩어리 지애,
복덩어리 지성...

내가 감당이 안되는 감사의 조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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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정님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양순이 자매님,

wow!  Awesome!!!

우리 뒷마당... 언제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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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순이님의 댓글

no_profile 양순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Thank you, sister Hong!!
I really want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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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5월 3째주 토요일 5/19일날 할까??

날씨 조~~옿고, 분위기 조~~옿고,
주인공들 조~~옿고...

우리 21세기 모두들 기분 조~~~~~~~~옿고.... 시원하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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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ceChoi님의 댓글

no_profile GraceCho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혹시 양 자매님의 결혼식... 정말로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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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경님의 댓글

no_profile 이은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해 '양'복덩어리는 어느 집에 들여보내야할텐데요.
교회차원의 'happy newyear resolution'으로 삼아서 꼭 결실을 이루도록 힘을 모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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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주님의 댓글

no_profile 최희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복덩어리들 덕분에

올해는 21세기 교회가 복받는 한해가 될줄로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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