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bible2.jpg
자유 게시판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오늘 저녁에 많은 분들이 함께 오셔서 축하해주시고 함께 찬양하고 기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식구들로 꽉찬 식당이 제가 항상 꿈꾸는 식당의 모습이었습니다. 

게다가 또 맛있다고 잘 잡숴주신것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어차피 목사님께서 우리 21세기꺼라고 하신 마당에..

언제든 지나다가 들르고, 쉬어가려 들리고, 배고프거나 목마르면 들르고, 만날사람 있으면 들르고,  또 특히 내가 갑자기 보고 싶어지면 들러주셔서  내집이려니... 하고 쉬었다 가시기 바랍니다.

아직도 하나님께서 무엇떄문에 잘하고 있는 사람을 이렇게 강제로 떠밀어서

식당을 하게 하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제 차차 하나님의 의도가 드러날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떤 것이라도 주님의 의도에 맞게 사용되어 지기만을 소망합니다. 

계속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

오늘 못오신분들은....

특별한 사정이나, 변명이 있지 않으신 다음에야...

일부러 끝내 안오신것으로 알고

한분당 한 30명씩 데리고 오실때까지 제가 계속 삐져있는 것으로 아시면 되겠습니다.   

"올레 올레" 에서 제가 매일 눈빠지게 기다리겠습니다. 

아!!  내일부터는 유병희 자매님도 함께 기다리겠습니다.

댓글목록

profile_image

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앗! 미안합니다.

노영희 목자님이 미리 이야기 했다고 해서 안심했는데 워낙 여유가 많은 노영희 목자님이 아마 자기식으로 적당히 이야기 한 것 같습니다.

우리는 어제 가족모임이 있어서 그 시간에 리단도 비치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일부러 화요일에 미리 그 곳에 들린 것인데.....

좌우지간 이제 부터는 기회가 될 때마다 자주 들리겠습니다.

그리고 사업이 하나님의 계획 안에서 풍성한 열매를 맺기를 축복합니다.

profile_image

조경란님의 댓글

no_profile 조경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국말은 끝까지 들어봐야 한다고 하던데,

저는 글을 정독하는 스타일이 아니어서, 홍자매님 글을 잘못 이해했습니다

하옇튼 참석 못해서 죄송합니다.

profile_image

정기현님의 댓글

no_profile 정기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합니다, 자매님...^^
저도 같이 가고싶었지만 일하느라....
조만간 식구들이랑 맛있는 거 먹으러 가겠습니다....
항상 발전하시길 기도할께요...
샬롬!!

profile_image

정수영님의 댓글

no_profile 정수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매님 개업 진심으로 축추카드립니다~!!!!

어제 오픈 예배드리는데 함께 하지 못해서 아쉽고 죄송하네요...

차편도 없고 아이들 데리고 예배에 방해가 될 것 같아서요...

정형제 쉬는 날 함께 들리겠습니다~!!!

주님의 큰 뜻안에서 놀랍게 번창하시길 축복합니다....

profile_image

barnbas님의 댓글의 댓글

barnbas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우리 교회 내에 차편 문제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있는 줄 압니다.

꼭 필요할 때 주저치 마시고, 웹사이트에 광고를 내주시면 어떨까요, 그리고 차편을 도와줄 수 있는 분이 나오면 지워버리시고요.

어렵고 불편할 때에 서로 돕는 것은 부담이 아니라 기쁨이요 즐거움일 것입니다.

그렇게 꼭 해보세요.  아니면 우선 저희 집에 전화하시고요.

profile_image

백장용님의 댓글

no_profile 백장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께 참석못해서 죄송합니다.

저희 아내와 주영이와 함께 가겠습니다. ^^*

profile_image

meejeanyang님의 댓글

no_profile meejeanya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처음엔 당연 가려고 했었는데 생각해보니 아이들을 다 데리고 가는 것보다 집에서 아이들을 데리고 있는 것이 도와드리는 것 같아서 참았습니다.
저녁에 올레올레에서 가져온 부리또를 먹었는데 소스가 엄청 맵더군요. 너무 맵다 싶었는데 그 매운 맛이 생각나서 자꾸 손이 가고... 중독성있는 매운 맛이 한몫 할 것 같습니다.

profile_image

양순이님의 댓글

no_profile 양순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합니다....홍자매님......일하느라 못갔어요...월요일 미리 들른거 기억나시죠??
처음부터 주님의 인도하심을 구하고 주님의 뜻에 따라 운영하시려는 자매님의 중심이 아름답습니다.....
21세기꺼라고 하나까 너무 좋네요.......그러니까 우리꺼지요.........??

Total 681건 19 페이지
  • RSS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열람중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02 07-12
410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9 11-30
409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7 08-15
408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1 09-27
407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8 11-30
406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3 12-08
405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1 12-29
404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3 01-18
403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2 12-14
402
10-10-10-10-10 댓글4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0 10-10
401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9 11-17
400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3 01-06
399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9 01-20
398
공모합니다. 댓글13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8 05-29
397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8 12-04

검색


사이트 정보

회사명 : 회사명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 게시물이 없습니다.

접속자집계

오늘
920
어제
1,255
최대
13,037
전체
1,943,520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