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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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화요일 기도회 모임이 있어 오늘도 사모님과 함께 최희주 성도님 댁에 기도를 하러 갔습니다.
최희주 성도님이 우리를 기다리며 반갑게 맞이 하였습니다.
얼굴 아래 부은 곳에 반창고를 하고 있어 깜짝 놀래 물었더니 기막힌 이야기를 하여 주었습니다.
암세포가 자라서 우리가 보기에도 부었던 곳이 지난 밤새 터져서 고름과 진물이 나왔다는 것입니다.
보기에도 부었던 곳은 훨씬 줄어들었고 터진 곳에는 아직도 고름이 뭉쳐 있었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의 역사는 이렇게 놀랍습니다.
암세포가 자란 곳이 터지고 진물이 나고 고름이 났다는 것은 의학적으로 아직 들어 보지도 못하고 보지도 못했었고 또 암세포가 자란 곳이 확 줄어든 것도 처음 보는 광경이었습니다.
이제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방법으로 고쳐 주셨음을 확신합니다.
할렐루야///
우리 최희주 성도님은 물론 21세기 교회가 이 사건으로 축복을 받았음을 감사드립니다.
계속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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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아버지 하나님 진실로 감사합니다.
저는 매일 기도하면서 최희주 성도님의 얼굴에서 암덩어리가 줄어드는 환상을 봅니다.
그제도 보았고 어제도 보았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보았습니다.
저는 김종숙 성도님께서 뇌출혈을 당했을 때 모두가 돌아가신다고 하여도 믿지않고 하나님께 기도만 하였습니다.
의사도 거의 가능성이 없으니 준비하라고 했고 모두가 그랬고 제가 보기에도 겉으로는 그랬습니다.
그렇지만 그건 의사나 사람들의 배움이나 경험에서 나온 말이었고 하나님의 뜻은 달랐습니다.
그런 것이 세번 째나 일어나도 의사나 사람 말들과는 전혀 달리 또 다시 일어나셨습니다.
최희주 성도님도 그러하리라고 믿습니다.
우리 하나님의 주권에 온전히 맡기고 기도하겠습니다.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