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에녹 침례간증 Baptism testimony by Enoch Yang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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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och Yang

제가 이번에 침례를 받기 원하는 이유는 두가지입니다.

첫째로는, 제가 그리스도인이란 사실을 사람들에게 알리고, 또 두번째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가족의 식구가 될 수 있다는 것에 대해서 하나님께 감사드리고싶기 때문입니다.

제가 어렸을 때는 침례는 교회에서 행하는 하나의 행사에 불과하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성장하면서 침례가 하나님의 가족의 일원이된다는 것과 또 주님과 연합한다는 사실에 대한 고백임을 깨닫게되었습니다.

제가 침례에 대해서 이런 사실을 알기때문에, 저도 역시 하나님의 가족의 식구가 되기를 원하고, 또 다른 그리스도인들에게 나도 하나님의 가족에 속했다다는 것을 보여주기를 원합니다.

저는 6살 혹은 7살 때 그리스도인이되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진정으로 그리스도인이된 것은 제가 처음으로 스트램켐프에 갔을 때 였습니다.  저는 그 캠프에서 예수님을 제 마음에 영접하므로 그리스도인이되었습니다.

침례를 받은 후에 저는 주님과 좀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또 주님께서 지혜를 주셔서 올바른 선택을 하는 자로 변화되기를 원합니다.

The reason why I first wanted to be baptized is because I wanted to show to others that I am a Christian and also to thank God because I can be part of his family. I first when I was a little kid, I thought that baptism is just a show thing for church, but when I grew up, I realized that baptism showed that you are part of God’s family and you wanted to unite with him.

Now that I know all about it I too would want to join God’s family and show other Christians that I am part of His family. I first became Christian when I was around 6 or 7 but I really became Christian when I went to my first stram camp and accepted Jesus to come into my heart and to become Christian. After my baptism I would change by spending lots of time with God and letting him give me wisdom of choices to 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