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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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영훈입니다.
모두들 안녕하신지요?
떠나고 나서도 한두번 뵌 분들도 있고
떠날때도 인사를 못드린 분들도 있는것 같습니다.
특히 제가 떠날때 힘든일을 당하셨던
유니스 자매님, 그리고 홍자매님한테
인사를 못드리고 간게 이내 마음에 남고
죄송합니다. 김종숙 자매님도 생각이 나구요.
이외에 못 뵈고 간 모든분들이
심적으로 육적으로 쾌차하시리라 믿습니다.
목사님들 한분 한분
목자님들, 형제님, 자매님
아이들까지 다 안녕히 계신지
궁금합니다.
저는
이목사님께서
파송으로 보내신다고
하신 말씀이 씨가 되어
여러가지 새로운 도전을 받고 있구요
저희 가족에게
비춰주시는 은혜가 큽니다.
항상 옆에서 기도 해주시고
응원해주신 여러분들
늘 감사하고
또 연락 드리겠습니다.
-영훈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