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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내게 와 닿았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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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 자매와의 일이 있는 후
혼자 성경책을 읽으면서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같아
같이 나누어 봅니다....

요한 복음 3장 11-12절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우리 아는 것을 말하고 본 것을 증거하노라
그러나 너희가 우리 증거를 받지 아니하는도다

내가 땅의 일을 말하여도 너희가 믿지 아니하거든
하물며 하늘 일을 말하면 어떻게 믿겠느냐

우리들은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증거하신 말씀으로
하늘 일을 말하면 믿는 저와 저의 형제 자매님들이라고 믿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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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브라함님의 댓글

no_profile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옳은 말입니다.
영적인 것이 아닐지라도 땅의 일을 말하여도 믿지 않는 사람들이 많지요.
아니, 않 믿으려고 작심한 사람들은 결코 믿을 수 없지요.

미국 소고기를 3, 40년동안 먹고도 멀쩡한 한국사람들이 백기십만이 되는데도 불구하고,
- 미국소고기를 먹으면 광우병걸려서 뇌에 구멍이 송송 뚫려 죽는다.
- 한국인이 광우병에 걸릴 확율은 98% 다.
- 천안함은 미국구축함과 충돌해서 침몰했다. ........

그런데,
하물며 영적인것, 하나님나라의 일 어찌 믿을 수 있겠어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보는 것 같이 믿고,
그 하나님의 말씀에 인생을 거는 우리는,
진정 선택 받은자, 축복 받은자, 성령님과 동행하는 자들이지요.
감사합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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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화 자매와의 일이 순조롭게 풀리지 않았나요?

인내와 사랑은 복음증거의 최고의 덕목입니다.

나머지는 다 하나님의 것이지요.

윤경자매님의 수고가 결코 헛되지 않을 것을 성경말씀에 의지하여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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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정님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믿어지지 않는 것이

왠일로, 왠 은혜로 믿어지게 되었는지 감사하지요. 

윤경자매님의 믿음의 수고에도 감사드립니다. 

눈물로 씨뿌려 기뻐거두는 날이 꼭 있을것이라고 믿습니다.

자매님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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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경님의 댓글

no_profile 김윤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노 목자님과 홍혜정 자매님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다시 기운 차리고 열심히 또 증거하러 다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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