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는 이렇게!!!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박명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4,437회 작성일 11-04-05 21:14 목록 본문 와우~~ 대단합니다. 댓글 6 댓글목록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4-05 21:59 아~~~~~!!! 이 배로 나를 데려다주오~~~~!!! 아니, 아무 물가로 나를 데려다주오~~~!!!! 지금!!!! 지금!!!! 아~~~~~!!! 이 배로 나를 데려다주오~~~~!!! 아니, 아무 물가로 나를 데려다주오~~~!!!! 지금!!!! 지금!!!!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4-06 06:08 놀랍습니다. 언제 이런 곳에 가려나........ 놀랍습니다. 언제 이런 곳에 가려나........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4-06 08:25 저는 낙시가 가장 어렵고, 괴로운 노동이라고 느껴집니다. 잔인한 것 같기도 하구요.... 전연할 줄도 모르고... 저는 낙시가 가장 어렵고, 괴로운 노동이라고 느껴집니다. 잔인한 것 같기도 하구요.... 전연할 줄도 모르고... 유승준님의 댓글 유승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4-06 12:31 그런데 이해못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미끼는 바다에 던지고 바늘로 그냥 채서 올리는 것같은데 바늘에 걸린 고기가 등뒤로 던지자 마자 고기가 바로 빠져버리네요. 어떻게 그렇게 바로 빠지지요? 그런데 이해못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미끼는 바다에 던지고 바늘로 그냥 채서 올리는 것같은데 바늘에 걸린 고기가 등뒤로 던지자 마자 고기가 바로 빠져버리네요. 어떻게 그렇게 바로 빠지지요? 주기환님의 댓글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4-07 09:34 주인공으로 보이는남자는 잘 못낚는걸로 봐서 나름 기술이 있어보입니다. 낚아채서 빨리올리는 기술과 바늘끝이 아마도 다르게생겨서 생선 표피로부터 쉽게빠지게 만든것 같고 낚싯대 역시 탄성이 다른 나무낚싯대처럼 보이는 것으로보아 그들만의 노하우로 만들어진것 같네요. 한번 확인하로 가야겠습니다. 주인공으로 보이는남자는 잘 못낚는걸로 봐서 나름 기술이 있어보입니다. 낚아채서 빨리올리는 기술과 바늘끝이 아마도 다르게생겨서 생선 표피로부터 쉽게빠지게 만든것 같고 낚싯대 역시 탄성이 다른 나무낚싯대처럼 보이는 것으로보아 그들만의 노하우로 만들어진것 같네요. 한번 확인하로 가야겠습니다. 김윤경님의 댓글 김윤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4-07 16:56 와~ 홍혜정 자매님 저도 대려가세요~ 낚시는 이렇게 해야하는 거군.... 와~ 홍혜정 자매님 저도 대려가세요~ 낚시는 이렇게 해야하는 거군....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4-05 21:59 아~~~~~!!! 이 배로 나를 데려다주오~~~~!!! 아니, 아무 물가로 나를 데려다주오~~~!!!! 지금!!!! 지금!!!! 아~~~~~!!! 이 배로 나를 데려다주오~~~~!!! 아니, 아무 물가로 나를 데려다주오~~~!!!! 지금!!!! 지금!!!!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4-06 06:08 놀랍습니다. 언제 이런 곳에 가려나........ 놀랍습니다. 언제 이런 곳에 가려나........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4-06 08:25 저는 낙시가 가장 어렵고, 괴로운 노동이라고 느껴집니다. 잔인한 것 같기도 하구요.... 전연할 줄도 모르고... 저는 낙시가 가장 어렵고, 괴로운 노동이라고 느껴집니다. 잔인한 것 같기도 하구요.... 전연할 줄도 모르고...
유승준님의 댓글 유승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4-06 12:31 그런데 이해못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미끼는 바다에 던지고 바늘로 그냥 채서 올리는 것같은데 바늘에 걸린 고기가 등뒤로 던지자 마자 고기가 바로 빠져버리네요. 어떻게 그렇게 바로 빠지지요? 그런데 이해못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미끼는 바다에 던지고 바늘로 그냥 채서 올리는 것같은데 바늘에 걸린 고기가 등뒤로 던지자 마자 고기가 바로 빠져버리네요. 어떻게 그렇게 바로 빠지지요?
주기환님의 댓글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4-07 09:34 주인공으로 보이는남자는 잘 못낚는걸로 봐서 나름 기술이 있어보입니다. 낚아채서 빨리올리는 기술과 바늘끝이 아마도 다르게생겨서 생선 표피로부터 쉽게빠지게 만든것 같고 낚싯대 역시 탄성이 다른 나무낚싯대처럼 보이는 것으로보아 그들만의 노하우로 만들어진것 같네요. 한번 확인하로 가야겠습니다. 주인공으로 보이는남자는 잘 못낚는걸로 봐서 나름 기술이 있어보입니다. 낚아채서 빨리올리는 기술과 바늘끝이 아마도 다르게생겨서 생선 표피로부터 쉽게빠지게 만든것 같고 낚싯대 역시 탄성이 다른 나무낚싯대처럼 보이는 것으로보아 그들만의 노하우로 만들어진것 같네요. 한번 확인하로 가야겠습니다.
김윤경님의 댓글 김윤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4-07 16:56 와~ 홍혜정 자매님 저도 대려가세요~ 낚시는 이렇게 해야하는 거군.... 와~ 홍혜정 자매님 저도 대려가세요~ 낚시는 이렇게 해야하는 거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