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 수양회에서 먹었던 김치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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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유니스 자매님이 김치찌개를 한 솥 가득히 준비해 주셔서
모두가 둘러 앉아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다른 반찬도 거의 없이 김치찌개만 가운데 놓고 밥 한 사발씩 가진채 퍼먹고 있는데도
누가 200불짜리 가재요리를 여러 번 대접한다고 해도 바꾸지 않을만큼 정겹고 맛있는 정찬이었습니다.
추억에 남는 기막힌 장면이었습니다.
모두가 둘러 앉아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다른 반찬도 거의 없이 김치찌개만 가운데 놓고 밥 한 사발씩 가진채 퍼먹고 있는데도
누가 200불짜리 가재요리를 여러 번 대접한다고 해도 바꾸지 않을만큼 정겹고 맛있는 정찬이었습니다.
추억에 남는 기막힌 장면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