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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ptism Testimony Jeannie 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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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ptism Testimony-

Praise the Lord. He is good, all the time. He is so faithful. Praise the Lord.

 

I want to thank you for witnessing my baptism, for witnessing this covenant I’ve made the Lord. There is truly no doubt that God has been working and is working in my life. There is no doubt that He has come to this world to save me, to die for my sins. There is no doubt that He sitting there at the right hand of God right now interceding for me. There is no doubt that one day, I will be standing in Heaven praising His name. There is no doubt of His love for me and of His never ending faithfulness. Because of all this, I can stand here now. The Lord has promised to never leave or forsake me. And, forever and ever, I will declare His name.

 

I accepted Jesus Christ as my Lord and Savior when I was 5. I remember a VBS shortly after accepted the Lord in my heart where we were singing “Jesus love me” and just truly sensing His vast love for me.  In second or third grade, I dedicated myself to missions. In 5th grade, I moved to Mongolia. It was in Mongolia where I truly started living the life Christ called us to- the set apart life. At first, the move was really hard

 

However, in time, the Lord used it to show me a deeper side of Himself. I haven’t even scratched the surface of who God is, but I know this. I am a sinner and because of this, I can not have a speck of goodness in me. But, because of the grace and blood of Christ, I have tasted the goodness of the Lord. After that, there is no turning back. There are struggles and persecution that comes daily with this lifestyle, but when I look to eternity, it’s all worth it.

 

I thank this church, teacher and friends from around the world, and my family for helping me and encouraging me to pursue Christ. But more importantly, I thank our Father God who holds this world, my life, your life in His hands. Praise be to His name.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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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이디님의 댓글

no_profile 박하이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Wow...

That gave me goosebum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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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브라함님의 댓글

no_profile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놀랍고 은혜로운,

그리고,

우리에게 새롭고 신선한을 불어 넣어주는 간증입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진영이가 자랑스럽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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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표님의 댓글

no_profile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아직 청소년이라고 하기엔 너무나 성숙한 글입니다.
We are so proud of you, Jeann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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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진님의 댓글

no_profile 양미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직 아이인데.. 영적 성숙은 육신적 나이와는 또 다른 것인지.
노목자님댁에서 진영이가 한 말에 다시 놀랐습니다.
믿는다고 하지만 때때로 의심이 들 때도 있는데 이런 믿음의 선포가 오히려 내 믿음을 확고하게 하고 그것을 듣는 주님의 몸이 더욱 확신있게 설 수 있게 한다... 뭐 이런 내용.
truly, truly amaz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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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별님의 댓글

no_profile 주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jeannie unni did not only have a very good testimony, but i "felt"? "saw"? hr faith in our L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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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게 확신을 가지고 하는 신앙고백은

저희들의 마음에 터질듯한 감동을 가져다 줍니다.

읽어보니 진영이가 간증하던 때가 다시 생각나가슴이 뭉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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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연님의 댓글

no_profile 주지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영이의 믿음의 선포가...참 부럽기까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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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하는 진영이,

Thank you for sharing your testimony.
It was truly an uplifting and amazing experience to listen to your testimony.
Many of us would say only God would know how our minds went thorugh while you shared the testimony.

God bless you, 사랑하는 진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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