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례식 이모저모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박명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5,340회 작성일 10-08-02 23:38 목록 본문 이번에 침례받은 중고등부 학생들 진심으로 축하합니다.어리게만 보였던 학생들의 간증을 들으면서 얼마나 기뻤던지...하나님께서는 얼마나 기뻐 하셨을까... 댓글 8 댓글목록 양미진님의 댓글 양미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03 00:09 아이들 너~~무 이뻐요. 귀한 보배들, 사랑해요. 아이들 너~~무 이뻐요. 귀한 보배들, 사랑해요. 박하이디님의 댓글 박하이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03 00:25 아이들이 이렇게 이뻐보인건 처음입니다.. 제 눈에 이렇게 이쁜데 하나님 눈엔 얼마나 이쁠까요? 넘넘 이뻐요...... 뉘집 딸인지....ㅋㅋ 아이들이 이렇게 이뻐보인건 처음입니다.. 제 눈에 이렇게 이쁜데 하나님 눈엔 얼마나 이쁠까요? 넘넘 이뻐요...... 뉘집 딸인지....ㅋㅋ 노요한님의 댓글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03 06:22 하이디야, 너 참 많이 성숙했구나 너 보다 큰 언니 오빠들이 아이들처럼 보일정도이니..... 박지현 자매님, 또 하이디 이름을 도용하다니요. ㅎㅎㅎㅎ... 하이디야, 너 참 많이 성숙했구나 너 보다 큰 언니 오빠들이 아이들처럼 보일정도이니..... 박지현 자매님, 또 하이디 이름을 도용하다니요. ㅎㅎㅎㅎ...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03 06:28 맞습니다. 너무 너무 예쁘고 자랑스럽습니다. 그들의 소감을 들으면서 너무 감사했구요. 이렇게 영적으로 성장 시키느라 수고가 많으신 우리 양 목사님 내외분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맞습니다. 너무 너무 예쁘고 자랑스럽습니다. 그들의 소감을 들으면서 너무 감사했구요. 이렇게 영적으로 성장 시키느라 수고가 많으신 우리 양 목사님 내외분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노영희님의 댓글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03 06:58 우리 21세기 교회 꿈나무들 입니다. 너무 너무 자랑스럽고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이제 껏 키우고 먹이신 부모님들께 감사하구요 양목사님 내외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또한, 주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할렐루야~~ 사랑하는 지성, 별, 진영, 수, 하이디, 에록 우리 21세기 교회 꿈나무들 입니다. 너무 너무 자랑스럽고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이제 껏 키우고 먹이신 부모님들께 감사하구요 양목사님 내외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또한, 주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할렐루야~~ 사랑하는 지성, 별, 진영, 수, 하이디, 에록 주지연님의 댓글 주지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03 09:19 참..잘 자라준 아이들에게 너무 고맙습니다. 이 아이들이 세계를 품을 멋진 주님의 군사가 되겠지요. 과연 이 아이들을 하나님께서 어떻게 사용하실지 너무~~~ 기대가 됩니다. 축하한다 얘들아! 그리고 사랑해~~ 참..잘 자라준 아이들에게 너무 고맙습니다. 이 아이들이 세계를 품을 멋진 주님의 군사가 되겠지요. 과연 이 아이들을 하나님께서 어떻게 사용하실지 너무~~~ 기대가 됩니다. 축하한다 얘들아! 그리고 사랑해~~ 주기환님의 댓글의 댓글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04 15:41 나두~!!! 나두~!!! 홍승표님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03 11:54 제겐 개인적으로나 교회 차원에서나 정말 감격적인 시간 이었습니다. 이렇게 2세들이 왕창 무더기로 침례를 받은적은 우리 21세기교회 역사에 처음인것 같네요. 하나님의 역사를 직접 두 눈으로 목격하는 순간 이었습니다. 할렐루야! 제겐 개인적으로나 교회 차원에서나 정말 감격적인 시간 이었습니다. 이렇게 2세들이 왕창 무더기로 침례를 받은적은 우리 21세기교회 역사에 처음인것 같네요. 하나님의 역사를 직접 두 눈으로 목격하는 순간 이었습니다. 할렐루야!
양미진님의 댓글 양미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03 00:09 아이들 너~~무 이뻐요. 귀한 보배들, 사랑해요. 아이들 너~~무 이뻐요. 귀한 보배들, 사랑해요.
박하이디님의 댓글 박하이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03 00:25 아이들이 이렇게 이뻐보인건 처음입니다.. 제 눈에 이렇게 이쁜데 하나님 눈엔 얼마나 이쁠까요? 넘넘 이뻐요...... 뉘집 딸인지....ㅋㅋ 아이들이 이렇게 이뻐보인건 처음입니다.. 제 눈에 이렇게 이쁜데 하나님 눈엔 얼마나 이쁠까요? 넘넘 이뻐요...... 뉘집 딸인지....ㅋㅋ
노요한님의 댓글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03 06:22 하이디야, 너 참 많이 성숙했구나 너 보다 큰 언니 오빠들이 아이들처럼 보일정도이니..... 박지현 자매님, 또 하이디 이름을 도용하다니요. ㅎㅎㅎㅎ... 하이디야, 너 참 많이 성숙했구나 너 보다 큰 언니 오빠들이 아이들처럼 보일정도이니..... 박지현 자매님, 또 하이디 이름을 도용하다니요. ㅎㅎㅎㅎ...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03 06:28 맞습니다. 너무 너무 예쁘고 자랑스럽습니다. 그들의 소감을 들으면서 너무 감사했구요. 이렇게 영적으로 성장 시키느라 수고가 많으신 우리 양 목사님 내외분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맞습니다. 너무 너무 예쁘고 자랑스럽습니다. 그들의 소감을 들으면서 너무 감사했구요. 이렇게 영적으로 성장 시키느라 수고가 많으신 우리 양 목사님 내외분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노영희님의 댓글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03 06:58 우리 21세기 교회 꿈나무들 입니다. 너무 너무 자랑스럽고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이제 껏 키우고 먹이신 부모님들께 감사하구요 양목사님 내외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또한, 주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할렐루야~~ 사랑하는 지성, 별, 진영, 수, 하이디, 에록 우리 21세기 교회 꿈나무들 입니다. 너무 너무 자랑스럽고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이제 껏 키우고 먹이신 부모님들께 감사하구요 양목사님 내외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또한, 주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할렐루야~~ 사랑하는 지성, 별, 진영, 수, 하이디, 에록
주지연님의 댓글 주지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03 09:19 참..잘 자라준 아이들에게 너무 고맙습니다. 이 아이들이 세계를 품을 멋진 주님의 군사가 되겠지요. 과연 이 아이들을 하나님께서 어떻게 사용하실지 너무~~~ 기대가 됩니다. 축하한다 얘들아! 그리고 사랑해~~ 참..잘 자라준 아이들에게 너무 고맙습니다. 이 아이들이 세계를 품을 멋진 주님의 군사가 되겠지요. 과연 이 아이들을 하나님께서 어떻게 사용하실지 너무~~~ 기대가 됩니다. 축하한다 얘들아! 그리고 사랑해~~
주기환님의 댓글의 댓글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04 15:41 나두~!!! 나두~!!!
홍승표님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03 11:54 제겐 개인적으로나 교회 차원에서나 정말 감격적인 시간 이었습니다. 이렇게 2세들이 왕창 무더기로 침례를 받은적은 우리 21세기교회 역사에 처음인것 같네요. 하나님의 역사를 직접 두 눈으로 목격하는 순간 이었습니다. 할렐루야! 제겐 개인적으로나 교회 차원에서나 정말 감격적인 시간 이었습니다. 이렇게 2세들이 왕창 무더기로 침례를 받은적은 우리 21세기교회 역사에 처음인것 같네요. 하나님의 역사를 직접 두 눈으로 목격하는 순간 이었습니다. 할렐루야!